매일아침마다 주문 골라두기 << 이 시스템이 재밌는 편임??
나는 위저드를 하든 드루를 하든 클레릭을 하든 늘 쓰는 주문만 쓰는거같아서 사실상 모두가 소서러와 다름 없거든
그래서 롱레해도 전날이랑 주문 똑같이 가져가는데, 이 시스템을 쓰면서 아침마다 주문 골라두는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 궁금함. 어떤부분이 재미요소일지
매일아침마다 주문 골라두기 << 이 시스템이 재밌는 편임??
나는 위저드를 하든 드루를 하든 클레릭을 하든 늘 쓰는 주문만 쓰는거같아서 사실상 모두가 소서러와 다름 없거든
그래서 롱레해도 전날이랑 주문 똑같이 가져가는데, 이 시스템을 쓰면서 아침마다 주문 골라두는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까 궁금함. 어떤부분이 재미요소일지
마스터가 다음 날에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에 얼마나 떡밥을 뿌려두는지, 그리고 플레이어가 다음 날 이벤트를 미리 조사할 방법이 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크지
스펠 20번 쓸수 있다고 20칸 다 바꿀 필요가 있나 진짜 그렇게 다 바꾸는건 생노가다가 맞음 적당히 허리가 될만한걸 15개쯤 짜두고 5개 정도는 정찰 소문 심문 점술 등으로 조사해서 변경하면 맞춤패 느낌으로 공략하는 재미가 있음
예를 들어서 보스가 얼음 원툴이면 냉기보호 풀로 땡겨서 노데미지로 잡을때 약점찌르기 뽕 오짐
되니까 바꾸는 거지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 dc App
아 그거 준비안했잖아~ 하면서 플레이어들끼리 낄낄대긴 좋지
못바꿔서 답답한것보단 바꿀 수 있는게 낫지 종종 정보 늦게 들을때마다 아침에 절반 저녁에 절반 나눠서 준비 못하나 싶어서 빡치는데
주문 고르는 것 자체보다는 오늘 전개에 이 주문이 필요할지 여태껏 뿌려진 떡밥으로 추측하는 게 재밌는 듯
주문준비를 대체 무슨 재미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