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뭐 trpg 자체가 일종의 자캐딸 치는 취미니까

자캐딸 치는게 나쁘다고 볼 수 없다고 봄

하지만 제일 무서운 건 아무래도

마스터가 수상하게 자기 프사랑 비슷한 느낌의

아무튼 잘생기고 아무튼 최고인 NPC를 등장시켰을때...

항상 겉으로는 와! 멋져요! 하하!!! 해주지만

속으로는 개씨발 병신새끼 좆같네.. 라고 생각하고 있음..

가끔은 플레이어 보다 더 활약하는 NPC 인데

그게 외형묘사 마저 마스터 프사랑 비슷하면

ㄹㅇ 공포감 부터 듬

왜 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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