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나 글이 그거 자체로 즐길거리이고 소비의 대상이지만 trpg룰은 엄밀이 말하면 룰 읽는게 즐거울수는 있지만 그런식으로 읽는 즐길거리를 제공하는걸 목적으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지

Trpg룰이라는거 자체가 여러 장르 설정,스토리 그런게 녹아있어서 글이나 그림같은 창작물에 비교가 될수는 있는데 본질은 여러명이 모여서 같이 놀기위한 즐기기위한 도구일 뿐이고

예를들어 자작룰은 세션이란 이름의 고기파티를 하려고하는데 내가 개쩌는 나무칼을 만들었어 잘드는 식칼이 있지만 이걸로 다같이 고기를 자르자 이러는거지

대다수는 즐겁게 고기구워먹고 파티하러온거고 저 나무칼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져왔는지 노력이 들었는지는 파티에서 고려될게 아니란 말이지 이건 주최자가 잘 안드는 도구를 가져와서 파티를 망친거고

여러명이 모여서 노는게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니 이걸 예술보단 실용적인 관점에서 봐야지 판매자가 자기가 원하는 개쩌는 모양의 나무칼을 만들고 사보라고 권할수야 있지. 하지만 소비자도 아니 그런 모양의 칼은좀... 이나 그런 재질은 좀.... 이럴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이걸  비평이아닌 비난이라고 받아들이고 난리치는 애들이 있는거고

이 부분의 차이는 자작룰 만드는 애들은 자기가 그림이나 글같은 예술품을 만들고 생각하고 있는거고 그걸 보는 플레이어는 이 판정은 더 나은 룰이 있는데 같은 실용적인 도구의 관점으로 보는거지 당연히 이야기가 안통할수 밖에없음

이런 사람들은 미안하지만 예술적욕구를 뿜어내기위해 올곳이 잘못된거임 배경, 설정 같은건 예술성이 들어갈수 있지만 trpg 룰은 그게 반이라면 다른 반은 그게 원활하게 놀이에서 돌아가게 해주는 도구적인 측면임 바퀴 하나인 차가 굴러갈리가 없는데 그런 차를 칭찬해달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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