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드 5판 굴리고 잇는데
팀원이 전투가 좀 불리하게 돌아간다싶으면 손 놓고 10분 동안 자리를 비워버림
뭐하고 왔냐고 물어보면 집안일하다가 왔대,,,
전투에서 지면 그게 친선전이 됐건 숲에서 산적들이랑 다이 깨는게 됐건 그냥 삔또 상해서 이후에 준비된 세션은 깡그리 무시하고 참여를 안해버림
한 번이라도 지면 이후에는 관심을 안 가져버리니까 패배해도 이후에 뭔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쉽사리 전달하기가 어려운데 다들 이걸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싶다
- dc official App
몇번이나 지게 했는데 그래
3년동안 24번 - dc App
@ㅇㅇ(211.234) 좋게 하지만 분명하게 한번 팀원들 다 보는 앞에서 말하고 못 받아들이면 갈라서야지
년에 8번이면 졸라 많긴하네
팀원이랑 1:1로 대화해봐
"당신과 저는 추구하고 있는 TR의 방향성이 많이 다른 것 같군요. 저의 그릇으로 당신의 방향까지 품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세션을 진행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고..... 그러니까 이제 꺼지세요."
받아들일 수 없으니 그 사람을 포기해야한다 실패가 더 재미있게 만드는 방법은 너무 어렵다
쉬운 방법 - 그 팀원을 쫓아낸다
어려운 방법 - 진 전투를 진 상태로 종결하지 않는다. 끝까지 가면 플레이어에게 이길 기회가 주어진다는 사실을 주지시킨다. 산적단은 언제나 소굴의 위치를 알려주는 흔적을 남기고, 귀족 자제는 방심하고, 몬스터는 역린을 드러낸다.
패배를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음(있더라도 가끔씩 나오는 변태임) 다만 후에 나올 대역전극을 위한 일보 후퇴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음 패배했지만 패배한게 아니고 다음 승리때 이번의 패배까지 보상받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주어야 함.
세션 중에 갑자기 자리를 비운다고?
방출
주사위 굴리면 안될놈같은데 압수하고 걔는 역극만 시켜
중딩도 못된놈 아니고서야 실패했다고 일일이 질질 짜는 덜떨어진놈이 어딨노
뭐 밥먹고 쌈박질만 하는 세션이면 모를까 일반적인 세션에서 1년에 전투 8번을 좆발리는거면 난이도가 문제인것 같은데?
던드 5판에서 그리 좆발리기 쉽지 않은데 얼마나 좆같은 인카운터를 짜놓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