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성향계는 그 케릭터의 방향성일 뿐,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만든사람 좆대로고 팀바팀이라지만
PC를 걍 9성향계로 나눌 필요가 아예 없는 것 같음


내 방식은 선, 악이나 질서, 혼돈이나 이런 구분되는 성향차이로 케릭터를 구상한다기보단

어떤 행동원리로 살아가나?, 거기에 영향을 준 지대한 사건 or 배경은 무엇인가? 두 개만 생각하거든

PC는 결국 특정 집단군으로 묶어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어떤 사건이 영향을 주어 개인만의 신념&사상을 가진 고유의 케릭터가 본연의 목적으로 행동해야만 하는데
9성향계로 이 사상을 구분해두는게 필요한가? 아님 구상에 도움이 되는가? 라고 물으면 이런건 작성방식에 좆도 도움도 안됨


그걸 비교적 질서, 비교적 혼돈에 가까울 수도 있고
성격면에서 좀 잔혹하니까 악, 이타적이라 선.
만들어놓은걸 보고 대충 이러니까~ 이런데? 정도일 뿐

애초에 신념부터가 무엇을 선이고 악이고를 정의하고 판단하는 개인적인 세계.관인데 누가 옆에서 넌 악이다이! 꼬라박는것도 웃긴 일이지
디디디 대마왕도 자기 국민들한테는 질서선의 영웅일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