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쯤에 디 언성 히어로즈 라는 만화 잠깐 그리다 일한다고 바빠서 접었던 놈임.
아는 사람 있으려나? 그때는 마스터링 몇년 해보고 나는 통달했다 자의식 과잉으로 날뛰던 시절이었음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철없던 짓이긴 했는데 그 후로 1년에 꼭 한두명씩 만화 잘봤다고 댓글 남기는거 보니 헛짓은 아니었던 거 같음.
요즘엔 다시 슬슬 시간이 나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TRPG 각잡고 하려고 준비하는 중임.
개드립에 몇번 글 올려보니까 반응이 나쁘지 않길래 여기도 한번 올려봄 ㅇㅇ
밑에는 최근에 작업한 레드 드래곤 레어임.
< 아래는 제작 과정 >
한 4년 전에 글룸헤이븐 해보고 와, 티알의 미래는 이런 레거시 보드게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보겜 만드려고 이것저것 하다 실패하고...
결국은 돌고 돌아 D&D 룰에다가 자작 룰 몇개 추가해서 테스트 중임.
룰북에 나오는 1칸을 1인치로 바꿔서 워게임하듯 돌리니까 나름 재밌게 플레이 가능함.
여튼 다들 싸우지 말고 재밌게 티알했으면 좋겠다.
오 언성 히어로즈 재밌게 봤었는데 ㄹㅇ 씹고수였네
프로임?
짱 이뿌다
어우 도색 빡세게 한거 봐 - dc App
족고수
이런 마스터랑 같이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 만화 존나 재밌게 봤는데.. 다음편은 안 그리냐 ;;;;;
족고수
만화 잘봤어요 - dc App
연재 재개 해주셈
카페에서도 간간이 보이드만
우우, 연재해.
?? 언성히어로즈 그린 사람이 아직 살아있었다니
허억 너무 멋져
님 만화 진짜 재밌게봤음 그거보고 trpg 입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