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 서브컬쳐계 난리 났는데 이 정도면 좀 알아보고 입을 털어야지 메갈은 ;잘 모르는데' 흘러가는 분위기가 맘에 안들어서 그랬다...이렇게 지껄이는 게 정상이냐? 지금 욕 존나 쳐먹고 있는 애들 중 상당수가 메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페미니즘사이트인가 보다 하고 정의의 투사인 척 했다가 똥물 뒤집어 쓴거잖아.

지금 분위기 돌아가는 꼴을 보면 좀 알고 입을 놀렸어야지.


2.그리고 그 뒤 대처가 더 걸작. 뭐 책 태우기 위해 책 사줄거라고? 이건 지금 웹툰 작가들 중에서 욕 정말 많이 쳐 먹는 인성 되먹지 못한 인간들도 섯불리 못 내뱉을만한 말인데? 좁디 좁은 trpg판에 그나마 책 사주고 후원금 채워주는 사람들 엿 먹으라는 소리냐? 살생부에 올라서 기뻤다는 둥, 책 태우기 위해 사줄거라는 둥 이게 지금 책을 출판하는 사람 입에서 나올소리냐? 그것도 개코딱지만한 TRPG출판사 살리려고 거의 기부금 형식으로 사주는 소비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