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군대 vs 군대를 일일히 전투에 개입시키면 대부분 지루하고 늘어지는 전투로 끝나더라


그러니까 보병 중대들이 트룹이건 스웜이건 매스컴뱃 어쩌고건 간에 실제 움직이는 토큰으로 나오는 경우


괜히 3.5 서플 중 전쟁을 다룬 히어로즈 오브 배틀에서  '그런거 하지 말고 특정 전황을 pc들이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돌파점을 만들도록 해라' 한 게 아니긴 함


예컨데 돌파를 시도하는 오우거 너댓마리를 상대하게 한다던가, 후방으로 돌아가서 투석기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거기서 (4~12명으로 구성된) 적 정예를 만나게 하라던지 말이야 


몇몇 예외가 있긴 한데 성가신 부분이 많고 gm의 임기응변을 너무 요구함.


아니면 개인의 모험이 사라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