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yQWhZATyxU?si=q3Zyzfogjwyo-tLE


개요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던 시절부터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법은 인간의 소망에서 태어난다.

날고 싶다. 지키고 싶다. 강해지고 싶다.

그 순수한 바람이 세상에 힘을 불러내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가능케 하는 힘을 마력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모든 소망에는 그림자가 드리우기 마련이지요.

소망은 언제나 불안과 맞닿아 있고, 그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어집니다.


지금 한 마을에서 일어난 기묘한 사건이 그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대마도사는 직접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을 등에 지고 세상에 발을 내딛는 자들. 표상과 인연을 맺은 이들. 그것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이번에는 대마도사의 대리인, 에르베트 샤텐과 함께 그 마을을 향하게 되었군요. 아마도 우연은 아닐 겁니다.


겉으로는 그저 시시콜콜한 호위와 조사 의뢰 일지도 모릅니다. 모험가라면 흔히 맡는 일이지요.

하지만 결국 이야기는 여러분의 검과 마법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언젠가 이 모험을 돌아보며, 한낱 시시한 사건이었다며 웃고 떠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순간으로 기억될지요.


에르베트 샤텐, 대마도사의 대리인 


그녀는 여러분의 의뢰인이자 대마도사의 곁을 지켜온 수많은 제자 중 하나이지만, 그 재능과 솜씨는 결코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마력을 다루는 손길은 언제나 서툴고, 주문은 종종 어긋나거나 빛을 잃어버립니다.

주변에서는 ‘낙제생’라 부르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도 자신이 대단한 업적을 세우리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늘 책을 품고, 스승의 발자취를 좇으며, 조심스레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마법의 불꽃은 번번이 꺼지지만, 다시 손을 뻗는 데 주저하지 않는 아이.
바로 그 끈기야말로, 대마도사가 그녀를 곁에 두는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참고: 마력 조작이 서투른 탓에 제대로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찐빠가 있으므로, 전투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음.


일정 및 기타 숙지해야 될 것


: 제13시대 1판


플랫폼: fvtt


예상 분량: 3세션


시간: 금요일 저녁 8시 30분 ~ 12시 30분


모집 인원: 3인플이지만 2명은 이미 구인한 상태로 1명 구인


준비물: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실행력과 최고의 그래픽카드 상상력


레벨: 일단 생각한건 3~5


주의사항 


1. 다소 기괴한 괴물의 토큰이 나오거나 할 수 있으며, npc의 신체변형 같은 요소가 포함됩니다.


2. 캐릭터 메이킹을 최대한 빨리 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시 하겠음.


3. datp 및 13시대 srd에 있는 모든 자료는 대체로 허용하지만, 이거 되나 싶은건 물어보세요.


4. 대마도사와 표상관계가 어떤식으로든 1점 이상 있어야 합니다.


5. 구인은 선착순이 아니며 간단한 면접을 통해 진행될 예정. 자기가 어떤 캐릭터를 하고 싶은지 정도 생각해두면 좋을듯.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은 없고 그냥 꼴리는 녀석이 될 가능성이 큼.


심상에 참고할만한 작품



1. 장송의 프리렌





2. 메타포


하지만 분량상 스케일이 너무 커지거나 하진 않을듯.


참가를 희망하는 턀붕이는 디스코드 castleofmagic로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