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남부의 조그마한 어촌, 오타리.

걱정거리라고는 올해 잡힐 대구들이 클지, 작을지뿐인 평화로운 마을...

아니, 평화로웠던 마을은, 현재 고민에 잠겨 있습니다.

하필 대부분의 청년들이 조업을 나가 마을이 텅 비어 있을 때에,

마을의 생선을 보관하는 커다란 저장고에서 소동이 일어났지 뭡니까.

절여 놓은 생선들은 무더기로 사라지고,

누군가는 한밤중의 저장고에서 아이 웃음소리가 들려왔다고 하며,

저장해 둔 생선들에 뜻모를 고약한 냄새가 배고...

결국 한밤중에 저장고를 살피던 타밀리 아주머니가 괴한에게 습격당해 쓰러지고 나서야,

사람들은 저장고의 문을 걸어잠그고 소동의 정체를 파악해 줄 사람을 찾았습니다.

바로... 여러분이요.

신선한 대구 스프가 기다리는 오타리로 오세요.

그리고 모험을 찾아 생선 냄새와 비늘 가득한 저장고로 뛰어드세요!


1-2레벨 단편, 금주 목요일(8.28) 20:00~24:00, 매주 동일한 시간에 진행하고 끝날 때까지 할 예정(대략 1-2세션 예상)

4인, FVTT, 텍스트 플레이 (간단한 면접 있음)

주의사항 : 패스파인더 첫 마스터링, 몇몇 부분에서 버벅일 수 잇음...


패스파인더 정말 갓룰입니다 (안해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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