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해봅니다... 시나리오 상에서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전문 모험가 설정이 태반일텐데 그럼 이들의 수익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일본 웹소처럼 모험가 길드 같은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의뢰야 뭐 동네 술집에서 무장한 모습을 보고 알아서 꼬일 수도 있지만 디앤디 세계에서 던전 같은 것들은 모두 그에 걸맞는 스토리를 지닌 곳이잖아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던전이 매번 갑자기 나타나지는 않을 거고... 그럼 괴물이 잘 등장하지 않는 대도시나 그런 곳에서는 모험가 뭐로 일정한 수익을 버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교외의 지역이라고 해도 모험가는 늘 괴물 퇴치 같은 걸로 근근히 벌어먹는 직종인가요? 그럼 차라리 용병 일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디앤디 세계에서 모험가는 일종의 직업으로 분류되는 거 같은데 괴물이 그 정도로 자주 발생하면 사실상 인류가 그렇게 번성하는게 가능한가요?
[일반] 디앤디 세계이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
익명(122.252)
2025-08-28 09:01
추천 3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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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길에도 할거다했다는데 뭐 ㅋㅋ - dc App
룰북에 모험 사이에는 직업을 갖고 보통 생활수준을 유지할수 있는 수익을 낼수 있대.
그럼 결국 대부분의 모험가들은 모험가 직업 하나만으로 먹고 살기는 힘든 거군요...
@ㅇㅇ(122.252) 근데 5레벨 정도만 돼도 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실력자가 되는데 그쯤 되면 돈되는 의뢰가 자주 들어오지 않을가요??
@ㅇㅇ 5레벨은 사실 하이레벨 세계가 아니면 디앤디 세계 속에서도 소수의 인물이니 직업별 평균 소득에 안 들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모험가라는 게 어떤 직업이라기 보다는 사정이 있어서 원래 살던 생활권을 벗어나 모험을 하게 된 사람들이라는 편의상 호칭인 느낌이 더 강함. 크툴루의 부름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를 ‘탐사자’라고 부르지만 실제 게임 내 직업은 다른 것처럼.
그럼 캐릭터 설정 중에서 시골 동네 촌놈이 한탕을 치기 위해서 모험가가 되기 위해서 상경했다라는 스토리 라인을 사실상 어렵네요. 모험가는 직업이 아니니까
@ㅇㅇ(122.252) ㄴㄴ 그런 낭만과 허상을 쫓아 일을 시작했는데 현실은 녹녹치 않았다도 맛있는 배경 스토리지. D&D 소드코스트 모험가 가이드였던가? 그런 낭만을 품고 모험가를 희망하는 젊은이들도 있다라는 기술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현실로 따지만 드라마 ’올인‘ 보고 전문 도박사 되서 일획천금을 노린다며 진짜로 마카오나 라스베가스, 강원랜드로 떠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됨.
@ㅇㅇ(211.36) 이가 쉽지 않네요... 그럼 막상 마을을 막 떠난 사람들은 의뢰를 받는 것도 쉽지 않겠네요.
@ㅇㅇ(122.252) ㅇㅇ 그래서 보통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았거나, 그저그런 상인이 일용직 호위로 급하게 고용하는 식으로 첫 캠페인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음.
전문 모험가 설정이 태반 -> 딱히 그렇진 않음 수익구조 -> 다른 일로도 꽤 범 괴물이 많으면 인류가 번성하는게 가능? -> 종특으로 추가 피트 받아가는 미친종족임
다른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모험가에게만 맡기는 일이라면 괴물 퇴치나 재료 수집 같은 거일텐데. 경비나 기타 등등의 일은 모험가가 아니라 용병 길드나 전문 길드를 통해서 사람을 구하지 않나요? 전문 모험가 설정이 많다는 건 사실 시나리오 대부분의 첫 시작이 술집에서 의뢰를 받고 시작하길래 다들 전문 모험가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한 건 테이블 설정 따라 다름. 당장 내 캐릭터 백그라운드가 귀족이라 그냥 가문에 돈이 많을수도 있고, 길드에 등록된 장인이라 적당히 이것저것 만들어서 팔아먹는 걸로 모험 간 생계 유지를 할 수도 있음. D&D는 아니지만 패스파인더에는 실제로 모험가 길드 비슷한게 있기도 하니까 적당한 의뢰를 수주해서 생계유지하는것도 크게 이상하진 않지.
그리고 소드코스트 깡촌에는 용병 길드처럼 조직화된 뭔가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ㅇㅇ(211.192) 깡촌이라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갈 것도 상정해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ㅇㅇ(211.192) 깡촌이라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갈 것도 상정해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
@ㅇㅇ(122.252) 캐릭터 메이킹을 할때 백그라운드를 어떻게 짜는가에 따라 다르겠지. 군인일수도 있고, 농부일수도 있고, 상공업계 종사자일수도 있고, 범죄자일수도 있고.. - dc App
패파의 경우 모험가 의뢰 한번만으로 이미 몇년 먹고 살 정도의 수입은 얻는 경우가 많음
(캠페인 세팅 따라 다르겠지만)인간이 그렇게까지 일방적 약자인 동네가 아님. 민간인급이야 약하지만 센놈들은 셈 이건 비인류(NPC 세력)종족도 비슷하고. 괴물들이 많아서 인류가 제대로 된 국가급으로 번성하긴 힘들어서 도시국가 위주로 굴러간다는 설정이 많긴 함. 그리고 이런 인류급 세력이랑 비슷한 사이즈로 괴물들 세력들도 옹기종기 ㅈㄴ 박혀있어서 자기들끼리 지역구 싸움 한다는 감각임
아 이거보니 좀 명확해지네요! 아무 생각 없이 시나리오 읽으면서 현실의 국가를 대입해서 생각했는데 소규모 도시 국가가 좀 더 가능성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디앤디 공식 캠페인세팅중 가장 메이저한 취급 받는 포가튼렐름에서 가장 큰 (도시)국가중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워터딥 인구수가 2백만명쯤 된다니까...얼추 부산 대구 광주 이런 사이즈 정도면 어디 가서 거드럭 거릴수 있는 국가 정도 되는 셈일듯 ㅋㅋㅋ 그래서 이런 도시국가들끼리 서로 느슨한 연맹하고 그러면서 로드 오브 얼라이언스 같은 조직들도 나오고 그럼
@ㅇㅇ(222.111) 중근세에 200만이면 오지는 대도시긴 함
기본적으로 d&d 내 클래스가 존재하는데, 이 클래스에 따라 나름대로 수입원 및 직업직종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성직자 역할로 장례, 행사 등을 주관하는 '클레릭', 특정 신이나 믿음이 있는 '팔라딘' 같은 클래스는 관련 교단 소속으로 활동할 수 있구요. '바바리안'은 자기 부족이, 레인저나 로그, 파이터 등도 용병, 사냥 및 신체노동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의 일로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런 설정은 DM의 창의력에 따라 다양하게 조절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에 따라 아예 여관운영 같은 모험 외 수입생활활동이 정식 시나리오로 포함된 시나리오도 있구요.
와... 그렇군요. 이거 직접 짠 시나리오로 마스터 한 번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설정이나 세세한 세계의 구성 요소도 알고 싶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진짜 쉽지 않네요...
대도시가 안전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함 d&d에서는 대도시에도 온갖 위협이 있고 그걸 처리하는 일을 하면 돈이 나옴 그리고 gp 1닢에 10만원쯤 한다는 설정인데 식비가 싸서 모험나가서 돈 조금만 벌어도 한동안 놀고먹을수 있음
작가들이 별로 고찰을 안해서겠지만 생산력 개병신인데 인구부양이 되는거나, 생산이 될 여건이 아닌데 생산이 되서 인구를 부양하는게 괴리감이 심하긴 함 포가튼렐름 공식 어느 시나리오는 2년동안 해가 안뜨는데도 생물들이 멀쩡히 살아있음
생산력이 개병신은 아님. 오히려 먹거리는 드루이드의 존재때문에 싸질 수 밖에 없어.
뭐 설정적으로 말이 되게 하려고 해둔 장치들이 몇 개 있긴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따지기 시작하면 현실하고 괴리가 커지는게 맞음 그런데 그런 걸 다 따지면 게임이 아니라 현실 시뮬레이터가 되버리고 결과적으로 그닥 재미없기 때문에 진짜 이상해서 이거 안 바꾸면 전혀 몰입 안되겠다 싶은 몇 개빼고는 그냥 뭉개고 들어가는게 속 편하더라
일단 우리팀에서는 처음부터 당장 몇 개월은 생계 걱정 없는 PC가 과반수였던데다 첫 의뢰도 선불로 받아서 크게 신경 써본 적은 없음 그리고 그 후부터는 의뢰로 받는 비용이 간단한 생활비는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정도라 문제없더라
1레벨인 시점부터 이미 탈 민간인이라서 부업 아무거나 해도 생활비 잘만 벌음. 가령, 1레벨 위자드는 컴프리헨드 랭귀지나 플로팅 디스크로 슬롯 소모 없이 언어 번역이나 물자 운반 알바 할 수도 있고.
패파해라
개쩌는 빅-도마뱀이 불 뿜는 건 말이 되고? - dc App
얘는 진짜 패파해야겠다
포가튼렐름 설정 전문적으로 파면 나름 정합성 있음 적어도 라이트하게 지적받는걸로 논파되는게 아니라 숫자랑 역사랑 가정을 가져와야 논파되는 수준으로
1.현실에서도 구직사이트만큼이나 인맥으로 일처리 돌아가는경우가 많음. 중세? 돈이 있어도 해결이 안됨. 돈보다 중요한게 인맥임. 당연히 의뢰를 못찾는게 맞고, 그럼에도 의뢰를 잘 찾는 사람들도 많음. 2.아무것도 없는곳에서 던전은 나타남. 큰 스케일로는 구 네서릴 제국의 셰이드 들이 그러하고, 작은 스케일로는 으쓱한 곳에 연결된 페이 월드, 원소계 포탈 등. 하물며 테이 스파이같은 애들이 만든 은신처나, 엘프들이 구 엘븐트릿때 버리고간 유적지 등. 오크도 세계척추산맥에서 이계의 포탈을 타고 스폰되는 녀석들이고, 고블린도 페이에서 스폰된다고 설정할 여지가 충분함. 설정을 알면 알수록,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음
실버리 문 같은 안전지대도(사실 그렇지만도 않음) 있지만, 모험의 무대가 되는 대도시는 위험이 산적해있음. 물론 일반 시민한테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는 아니지만, 모험가라고 자칭할정도의 실력과 인맥을 가진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건드릴 수 있을정도로. 대표적인 모험의 무대인 워터딥의 경우에 야닝포탈이라는 지하던전에서 꺼내온 황금을 바탕으로 발전된 대도시임. 던전은 돌파되지 못했고 아직도 확장중이며 주인 역시 아직도 살아있음. 발더스 게이트는 앰Amn과 로드 얼라이언스 사이에 끼인 입장이자 난민유입사태로 엄청나게 발전한 신규주자이기 때문에, 사회적 혼란으로 인한 위험이 산적해있음. 또한 신도시이기 때문에 트롤클로, 트롤힐, 샤프티쓰, 클록우드 등의 위험지대 제압이 제대로 되어있지도 않을것임.
무엇보다, 역사가 깊지 않기 때문에 고레벨 캐릭터가 없음. 양자만 살아있었으면 뭐 소드코스트 모든 고렙들 다 튀어나와도 정리가 됐겠지만, 수명으로 죽었음. 인류가 그렇게 번성하는게 가능한가? 포렐의 캠페인셋팅은 여러 종족들의 세대교체를 겪었음. 하나같이 씹사기 종족들이였고, 인류의 번성은 불가능했음. 자세한건 길어지니까 패스하고, 걔네들은 차례차례 몰락했음. 현 시점에서 남아있는 종족들은 패권종을 자처하기에 하자가 있는 종족들임. 엘프는 수가 적은데다 엘븐 리트릿 이후로 전부 복귀한것도 아니고, 드워프는 반지하 종족이라 언더다크의 상위종들과 피터지게 싸워야하고,
오크는 무식한데다 흉폭해서 문명을 이룰 수가 없고(그래서, 얘네들은 고레벨이 없음. 끽해야 바바리안 클래스 레벨이나 7레벨정도 올릴 수준이지. 고레벨 파이터로 올라갈 수 있을만큼의 전투적 기예는 개인으로써 이룩할 수 없음. 무술은 학문이기 때문에 야만인들이 이룩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임.) 그리고 생각보다, 고레벨 캐릭터들이 할 수 있는건 별 거 없음. 뭐 n티어 캐릭터들은 도시급이니 혼자서 단체를 상대할 수 있느니 하는데, 혼자서 깽판이 가능한 셋팅이였으면 괴물들한테 먹혔음. 포렐도 조직과 국가가 활약할 수 있는 셋팅이고, 조직과 국가는 고레벨 모험가를 "사냥" 할만한 충분한 역량이 있음. 마찬가지로, 고레벨 괴물도 "사냥" 할만한 역량 역시 있지만, 파워밸런스로 인해서 서로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것 뿐
또한 진짜 위협적인 녀석들, 예를들어 오크는, 로드 얼라이언스와 실버 어쩌구 하는 연합이 세계척추산맥 밑으로 내려오지 못하게 철저히 틀어막고있음. 마지막으로, 보통 인식과는 다르게, 고레벨 모험가vs군대에서는 룰이 약간 다르게 돌아감. 일례로 3.5판의 HoB 북에서는 궁병 소대가 PC를 향해 일점사를 할 때의 룰을 소개하고있음. 어디까지나 9레벨일 뿐인 오불드 MA(바바 파이터 멀티)가, 원래라면 1라운드만에 썰렸어야할 자타공인 에픽 마셜인 드리즈트랑 일기토도 뜰 정도이니(물론 군대 보너스 말고도 초즌으로써의 신성보너스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니 고레벨 PC가 병신인건 아닌게, 한 명의 고레벨이 조직과 국가를 당해낼 수 없다지만, 약하게 만들수는 있고, 약해진 상태라면 멸망시킬수도 있음.
아무튼 이런 거미줄같은 관계때문에 인간종이 병신으로 보일지언정, 이런 거미줄같은 외교망 속에서도 패권종으로써 인정받을정도로, 살아남은게 승리자라는걸 증명하는 강력한 종족임.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PC혼자서 다 해쳐먹을 수 있을정도로 찌질하고 얄팍한 병신같은 캠페인 셋팅이였으면 포렐이 이정도로 인기를 얻지 못했을거라고 봄. 그렇기때문에........ 포렐 현실 시뮬레이터가 그닥 재미없을거라는 말은 존나게 긁힌다 씹새들아....!!!!!!
맞다. 위쪽에서 5레벨은 디앤디 셋팅에서 고렙일거라고 했는데, 틀린말이라고 보는 편임. 20레벨이면 차원급이니 뭐니 염병을 떠는데, 팩트는 그 차원급이 페어룬 대도시마다 하나씩 박혀있다는거임. 페어룬 대도시마다 7공주 하나씩 나눠받았는데 텐타운즈같은 깡촌에도 에픽 파이터 드리즈트가 박혀있구만 무슨 얼어죽을 5레벨이 고레벨임? 이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또 중세에서 교육받은 사람들/ 칼밥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신학교육 받은 사람들 비율과 각 클래스 레벨이 올라가는 매커니즘을 설명해야되는데........ 아무튼 그런걸 생각하면 5레벨 파이터까지는 존나게 많고, 고레벨 파이터는 위저드보다 희귀하며, 고레벨 팔라딘과 클레릭은 저레벨 팔/클만큼이나 많은 편이며, 위저드는 레벨에 관계없이 희귀하다고 보는 편임.
찐찐찐막으로, 세,계관 밴한 주딱 로타링 제발 씹련아 죽어
@ㅇㅇ(112.214) 아니 세,계관이 대체 왜 밴이누
나머지는 말이 되고? 일정한 수입이 가능한가 -> 중레벨 모험가만 해도 토니 스타크나 어벤저스 같은 애들인데 그런게 뭐가 중요함? 주택 담보 대출 받게? +1 롱소드가 집 한채 보다 비쌈. 대도시가~ -> 새계관이나 판타지 수준에 따라 대도시에도 일거리는 넘칠 뿐더러, 대체로 던전 깨려고 원정대 꾸리는 것도 일본 판타지풍 모험가 길드 뭐 이런게 아니어도 정부나 탐험길드나 돈많은 부자가 주도해서 하는게 대부분 아니겠음? 용병 일이 맞지 않나? -> 모험가는 용병이 아니라 생각함? 대체로 용병은 쩌리라서 하는거고 모험가는 명성이 쌓여서 대행업체 안써도 되는 정예 용병에 가까움. 인류가 -> 그래서 지구는 인간이 정복해서 다 해먹고 망하건 말건인데 디엔디 새계관은 대체로 도시국가 단위잖음 지구정복은 좀 무리
그런 거 생각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어. 모험가가 그런 직종이 아니라면 모험가 길드는 그냥 파발을 위한 역참같은 곳이 돼. 너는 말을 타고 달려서 중요한 서신이나 소식을 전달하는거야. 죽같은 에일이랑 죽같은 잡탕찌개를 먹으면서 살고. 집에서도 가축이랑 같이 살아. 피부에 딱 달라붙은 옷을 입은 여캐도 없어.
직업의 일종으로 분류되는건 JRPG 쪽 아님? 댄디는 걍 모험하는 사람들을 묶어다가 모험가라 부르는거고. 돈벌려고 하는건지 신의 계시를 받은건지 그냥 모험에 미친놈인지 관계없이.
돈 단위부터 보고와라... 실력만 좋으면 4인가족 일년 생활비를 사흘만에 버는게 모험가임. 그리고 플레이어는 몬스터만 때려잡는게 아니라 상단호위도 하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