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빠랑 같이 안방에서 비행기놀이 하면서 놀다가

발로 썸머솔트 킥 갈기고 창문으로 나 던짐


아빠 각력으로 나 발로차서 베렌다에 창틀 개박살나고 등허리가 화분에 쳐맞아서 황토화분이 다 깨졌는데

덕분에 다리부터 발목까지 유릿조각 박히고, 긇히고 씹창나서 피 촬촬흘린 상태로 기절했었음


완전 어릴 때 였어도 그 장면만큼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롤러코스터 타는것마냥 속도감있게 의식이 쏙 빨려들어가는 것 같음


덕분에 피 자체는 무섭진 않은데, 어딘가에 핏물이 묻어있거나 피가 유선형으로 꿈틀거리거나, 흘러내리는 걸 보면 현기증나서 그 자리에서 곧장 기절함. 글로 묘사해도 비슷함.


지금도 속 살짝 어지러움


그니까 세션중에 이 새끼가 잠잠해졌다 싶으면

유튜브 키면서 ÷(wlt하는기 아니라 기절했ㄷ다고 봄면 디ㅣㅣ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