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bgoblin과 Bugbear를 번역했다는데


Hobgoblin은 쇠판고블린, Bugbear는 망태곰으로 각각 번역했다고 함

1. Hobgoblin을  Hob(요리용 판) + Goblin(도깨비)로 나눠서 '쇠판 고블린'이라고 한 것. 홉고블린이 쇠판이랑...무슨...?

2. 더불어서 '쇠판도깨비'도 아니고 '쇠판고블린'으로 존나 킹받게 번역한 것

3. 번역어를 반전해서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음. 홉고블린을 보면 Hobgoblin이 생각나는데, 쇠판고블린을 보면 Plate Goblin..? 이런 생각밖에 안듦.

4. 버그베어도 마찬가지. Bugbear에서 어떻게 망태라는 단어가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망태곰이란 단어를 보면 절대 Bugbear라는 걸 유추할 수 없음.

그리고 그 머냐 Hatchling 이것도 알...알머시기던데. 번역어를 보고 절대로 Hatchling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음. 그냥 원문을 보는게 나을 지경

아마 번역의 엄밀성이나 정확성보다는 본인의 욕망 충족이...우선이었다는 점을...인정해야 할 때가 온게 아닐지...?
세1계1관은 그냥 내버려두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