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단순히 분위기만 내는거면 무슨 규칙이든 아무래도 좋긴 하겠지만, 전투 진행같은게 비슷한거라면?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각각의 부위가 있는 작은 우주선 지도 안에서 승무원을 배치하는거고, 간혹 순간이동기가 있는 적이 있으면 적이 순간이동기 써서 내 우주선 어딘가로 날아와서 싸울 때가 있음.
대충 이런 식임. 이동은 특정 타일이 아니라 방 단위로 명령을 내리고, 방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싸우는거임. 방의 크기는 한 번에 들어가 있을 수 있는 한 진영 인물 수를 따짐. 물론 이런거 하나하나 다 같을 필요는 없지만.
이런걸 하면 다 좋은데 일반적인 파티플처럼 몇대 몇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한둘 정도만 특정 지역 불끄러 싸우러 가야 하니 전투 면에서 파티플이 전혀 안 된단 말이지. 이런걸 굴릴거면 오히려 전투 중심이 아닌 규칙이 더 걸맞은건가.
사실 PC가 싸우기 전담인 해병이라면 일반적인 게임처럼 하면 되니 상관없지만 어차피 저거랑 닮을 일도 없는 전개가 될거고.
아무튼 그냥 생각이 들어서 말해본건데 다들 만약 그런거 굴릴거면 어찌 굴릴거 같나요?
톱니바퀴 탑의 탐공사
각각의 부위가 있는 작은 우주선 지도 안에서 승무원을 배치하는거고 > 탐공사는 비행정 딱 저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타고다님 순간이동기가 있는 적이 있으면 적이 순간이동기 써서 내 우주선 어딘가로 날아와서 싸울 때가 있음. > 탐공사는 강습 룰과 그를 지원하는 비행정 파츠/캐릭터 스킬 등이 있음 파티플처럼 몇대 몇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한둘 정도만 특정 지역 불끄러 싸우러 가야 하니 전투 면에서 파티플이 전혀 안 된단 말이지 > 탐공사는 실제로 화재 일어나면 끄러 가야하고 적 포격으로 망가진데 고치러가거나 엔진 연료보급함
이름만 들어본 비행선 타고 여행하는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