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딘 캐릭터가 익사했다
미리 만들어둔 바바리안 시트가 출격. 오늘부터 그녀의 여정이 시작된다.
첫상대는 나이칼로스. 게헨나에 사는 전쟁광악마다.
공격해오는 나이칼로스!
크리티컬! 데미지는?
? 데미지도 안 굴렸는데 무슨 소리야 이거
세션이 한창 진행중인 캐릭터의 시트를 순간적으로 찢어보았습니다.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폭력 게임의 주인공처럼 난폭하게 변해버린 겁니다.
절멸의 무덤에 나오는 나이칼로스는 특이사양이 있어 치명타가 나오면 즉사시켜버린다. 무기 기능이 아니라 이 나이칼로스의 능력이다.
한 세션 중 캐릭터 둘이 사망. 이것이 절멸의 무덤이다.
~ 바바리안의 모험 끗 ~
나의 개취로는.. 죽음극복해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죽음이 있는 세션은 존나 싫어함
ㅇㄱㄹㅇ; 몰입해서 하는데 내 캐릭 뒤지면 존나 허망함 걍..... - dc App
너같은 사람이 많아서 디앤디에서 죽음이 죽음이 아니게 되도록 계속 바꿨고, 그게 싫은 사람을 위해 TOA같은 어드벤처도 내준거지
절멸의무덤은... 어쩔수없지...
데스와드나 폴리모프를 쓰지 않은 플레이어가 안일했군
2024는 폴리모프 써도 죽으면 그냥 죽음 데스와드는 클레릭이없어씨발
@ㅇㅇ 잘 봐 나이칼로스의 능력은 모가지를 자르는거지 hp를 0으로 만들거나 대상을 죽이는게 아니야 변신상태에서 머리가 잘린다고 플레이어가 죽는걸까? 변신만 풀린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리적이지 않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원래 dnd는 이런 혓바닥 게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