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야 있긴 했는데 두 번은 못하겠다 진짜
열심히 하시는 분은 거의 연극하듯이 막 목소리, 말투 바꿔서 하시던데
나는 최선이 "어... 제 캐릭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러저러하게 행동합니다." 이게 한계였음
가뜩이나 다 국적이 다르니 디코 핑 더럽게 튕겨서 2~30분에 한번씩 재접속하느라고 머리아팠음...
근데 반대로 좀 반성되기도 하더라
텍스트 rp할때도 좀 버벅이는 편이라서... 지금 메인 팀 휴식중인데 담 세션 시작하기 전까지 입 열면 대사가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까지 캐릭터에 대해서 고심해봐야겠음
암튼 좋은 배움이 있는 경험이긴 했다
다른건 괜찮은데 디코 핑은 너무 심각한 문제인걸
디코핑은 그냥 씨발이네 ㅋㅋㅋㅋㅋ
걍 제 pc는 이렇게 말합니다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