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재밌게 잘 읽기는 했는데


대부분의 도입부가 기승전 또라이가 악신 소환 절차인데 조금 몰입이 안됨


그.. 역사나 문화 배경으로 연계된 사건들로 현실감있게 쭉 설명하다가 갑자기 마법이랑 제물소환의식 이야기가 나오니까 좀 깬다고 해야하나


이름없는 공포에 나오는 중세 타임루프 시나리오는 굉장히 재밌게 잘 읽었는데, 니알라토텝의 가면들은 갑자기 미사일발사.. 이세계 포탈까지 나오니까 좀 멍해졌다


판타지소설 좋아하는 편인거같은데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좀 다른 느낌인가 더 몰입이 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