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캠페인 세팅에서 각 성향의 에너지가 범우주적으로 싸우는거임.
현실 세상에서 오랜 시간 뭇 철학자들이 논의한 무엇이 선한다 무엇이 악한가는 크게 상관 없음.
그냥 단순하게 "야 이거랑 이거랑 이거는 선행이야 이걸 하면 선 에너지를 받는 우주적 세력이 영향을 받아서 강해져 그리고 니 영혼은 선 성향이니까 선 세력이 강해지면 좋아"임.

그런데 이러다가 "그럼 내 자유의지는? 선성향 필멸자는 그냥 선성향에 맞는 일을 하도록 만들어진 기계임?" 같은 딜레마가 나오니까 최근 룰들에서는 성향을 그냥 없애는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오판이나 2024 할거면 선이건 악이건 걍 때려치우고 제 캐릭터는 어쩌고 어쩌고 해서 이렇게 해요 하고 그냥 캐릭터의 배경 설정과 동기에 대해 설명하셈.
애초에 스마이트 "이블"이 없는 판본에서 따지는 선악 구분은 무의미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