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에 앞서.
1) 마스터, 플레이어 전-부 포켓몬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TRPG에 대한 지식은 꽤나 전무한 편.
2) 한 번 해볼래? 라고 말하는 것에 마스터에게 개같이 물려서 하게 되었음.
3)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테지만 플레이어 = 포켓몬임. 플레이어는 트레이너로서 포켓몬을 다루는 게 아니라 포켓몬이 된 상태임.
4) 다이스가 좀 특이한데 1d6을 굴려서 1은 펌블 2-3은 실패 4-5는 성공 6은 크리티컬로 침.
예를 들어.
피카츄의 십만 볼트는 4D6을 굴릴 때 1, 4, 5, 6이 뜨면 6은 2의 판정을 가지고, 4, 5는 성공이라 각기 1의 판정을 가짐. 그러나 1이 펌블이라 -1의 판정을 가지기에 3성공이 됨.
공격을 받은 상대는 회피나 충돌(맞받아 치는 것) 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안받으려함 물론 이에 따라 다이스를 굴리고 저 3성공보다 높게 되면 상대가 이기게 되는
운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룰임.
나도 처음에 마스터가 번역해준거 읽어가면서 하느라 평소 하던거랑 너무 달라서 익숙해지는데 좀 걸렸음.
일단. 멤버.
퍽퍽이 (질퍽이) ♂
탐험대 멤버이자 일단은 리더.
작성자.
탐험대 만든 이유는 인기 많아질거 같아서
색욕에 미친 녀석. 알로라 질뻐기와 원종 질뻐기 혼혈.
사차원이라는 소리 많이 들음
일단 파티의 브레인 맡고 있음.
괴력괴력몬 (알통몬) ♂
탐험대 멤버 2
근육 바보
탐험대 만든 이유는 강해지기 위해서.
자기가 강해지는 거 외엔 생각을 안하는 바보.
미친새끼 2.
스이카 (스라크) ♀
탐험대 멤버 3
일단은 숲에서 살다가 세상에 대한 견문을 익히기 위해서 숲에서 나왔다는 설정.
자기 말로는 숲의 무녀라고 했는데
항상 취급은 그냥 고속 딜러임.
동료들 사이에서 취급은 그냥 포켓몬 병기.
와. 시작.
문제는 시트만 짰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마스터가 일 문제로 조율을 못한 탓이니 어쩔 수 없다.
탐험대를 하기 위해서는 세 명이 필요한 상황.
마을에서 공고문을 보고 있고, 공고문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
광산에 차지한 나쁜 포켓몬 니드리노와 니드리나를 혼내주고 탈환해 달라.
요구 인원 : 3 명.
탐험대의 첫 일이다.
그치만 지 잘났다고 모인 새끼들이 한데 뭉칠일이 없었고
결국 가위바위보를 통해 정하기로 했지만
스라크는 손이 저모양 저꼴이라 가위바위보를 할 수 없다.
파티를 굴러가게 하려면 내가 생각을 해야한다.
?
ㅋ
아.
일단은 임시적으로 알통몬에게 팀의 리더를 빼앗겼지만
그렇다고 한들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마스터의 허리가 위험하기 때문에 더 따지지 않고 빠른 진행을 하기로 했다.
그래도 자기 소개는 중대 사항이다.
스라크가 암컷이지만 동료에게는 끌리지 않는다.
아무튼, 다시금 진행을 위해서 잡다한 이야기는 뒤로 한 채 의뢰주에게 향했다.
의뢰주는 디그다와 테르나라고 하는 포켓몬인데
의뢰주 자체는 디그다지만 테르나는 다른 탐험대 소속으로서 디그다의 부탁을 받고 대신해줄 자를 찾는 중개인의 역할이다.
솔직히 돈이나 기지보다는 참한 반려가 낫다.
나름대로 RP를 하고 있지만 이미 남친이 있다니까 NTR은 하지 않도록 했다.
아무튼 도착한 장소는 디그다들이 일터로 삼고 있는 광산인데.
고대 인간이라는 종족이 만들었다는 곳 같다.
물론 포켓몬들은 인간을 잘 모른다.
순애 NTR은 괜찮지만 악당의 아내 NTR은 좋은거 아닐까.
아무튼 첫 탐험대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아무튼 토큰을 움직여서 하는 것이다 보니 맵은 마스터한테 사진 모아서 다음꺼 올려보도록 하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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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애들이랑 디코하면서 하느라 몇 부분은 좀 각색하긴 하는데. 재밌긴 재밌음. 주사위로 사기치는 맛도 있고.
탐험대 이름 정하는 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 드립 서로 받아주는 거 정말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