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퍽퍽이 (질퍽이)

스이카 (스라크)

괴력괴력몬 (알통몬)




디그다 광산 동굴에 들어감.

점거하고 있는 니드리나, 니드리노 부부를 쫓아내 달라는 부탁.


지키고 있는 부우부를 포섭하고 지하로 내려가니 새끼들이 맞이하고 있음.























일단 2층에 내려오니 함정 처리에 대한 보상인지 스타열매가 나왔다.


애초에 강해지는 거엔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까 알통몬 줬다.










니드런 수컷 암컷 다섯 마리나 있으니까 솔직히 다 잡으면 경험치 아닌가?


싶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새끼를 때리는 건 좀 그런 모양인지 겁주기만 했다.






사실 진짜 잡고 싶긴 했는데.

못해도 니드리노랑 니드리나랑 협상할 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놀랍게도 방 안에는 니드런들만 있는게 아니라 유루, 복슝, 복분여매도 같이 있었다.


게다가 자뭉 열매까지.









본가에서도 그렇고 어쨌든 열매들은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까 땡 잡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스터가 번역 이슈로 좀 잘못 적었는데.


그냥 사용하면 HP 10을 회복하고


레벨업 때가 아니라 체력이 최대로 차 있을 때 사용하면 체력이 1 증가하는 효과다.



어쨌든 간에 탱커인 퍽퍽이에게 매우 유용하다 할 수 있다.











생각해보니 방의 모습이 제단 처럼 생겼다고 한다.



여기 던전은 과거 인간이 사용했다고 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전 방처럼 또 이상한 장치가 있을지 몰랐다.












전부 다이스 굴리는 동안 장실 다녀왔음.











?









...??








니네 이러면 안된다고!!















흠?









아하.












제단도 네 개.



있던 열매도 네 개.



어차피 열매야 나중에 또 회수하면 되니까 올리기로 했다.













아무튼 열매를 하나 둘 씩 올리는 와중에 보면 당연한 의문을 내는 괴력괴력몬이었지만


역시 지능이 낮은 탓인지 던전 입구에 있었던 것을 잊은 듯 하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아예 없고 그런게 있었었다. 정도의 존재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근데 디그다 이새끼는 속도도 빠른 새끼에다가 땅타입인데 도움을 줄 생각조차 안한다.











아무튼 그렇게 제단에 열매를 다 올리고 나니.











문이 열렸다.























!!




보스방인 모양이다.

앞으로 탐색하지 못한 방이 있기는 한데.


보스방까지 와서 또 돌아가는건 좀 그렇고.


몇가지 의문점도 있었다.














의문인 즉슨



새끼들이 두려워 하는거야 뭐 괴력괴력몬이 위협박았으니까 그렇다고 치긴 하는데.



새끼들이 다섯이나 있는데 왜 보스인 니드리나랑 니드리노는 아이들을 격리시켰는가가 가장 의문이었다.




어쨌든 안으로 들어가는게 알아보기 쉬운 것이니 들어가보도록 하자.




















코뿌리였다.








노말 0.5배


독 0.25배



스라크는 변변찮은 벌레기술 하나 없고 지금 믿을 거는 안그래도 괴력괴력몬 뿐이다.













그러니까, 즉

니드리노와 니드리나 부부는 코뿌리에게 아이를 인질로 잡혀서 광산을 빼앗았던 것이고


뒤에는 코뿌리가 암약하고 있었던 것이다.


1세대 비주기 에이스 포켓몬 아니랄까바
















꼴에 포케몬 좀 하던 친구라고 격투 타입으로 상성 유리하니까 꺼드럭대는 꼴을 보니 듬직하구나.






아무튼 전투가 생각보다 좀 있어서

튜토리얼은 다음화가 끝일거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