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친끼리 티알을 함


2. 내 캐랑 GM자캐(중요 NPC, 여캐)끼리 연애 서사가 있음


3. 해당 자캐는 아들, 딸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본인으로 이입하는 자캐임 (되고싶어하는?)


4. 문제는 GM이 플 끝나고 나한테 갠톡으로 애프터신청 비슷한 무언가를 넌지시 던진다는 거임


5. 내가 거절하면, 눈에 띄게 지친다거나 무력하다거나 등의 말을, 다 같이 있는 디코에서 곧잘 함


6. 텍섹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얼굴도 종종 보는 남자끼리 이런 걸 한다는게 솔직히 좀 꺼려짐


7. 사실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받아주니까 실제로 보고 노는 타임에도 롤플하듯 같이 화장실에 가는 걸 부끄러워한다거나 ㅅㅂ 좀 많이 힘들었음 그래서 군대로 도망쳤고





아무튼 그래서 결론



그래도 GM해주니까 받아준다 VS 싫다고 직구 꽂아버리고 케어해준다 VS 어물쩡 넘어가며 현상 유지한다


뭐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