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노 세 번 박는거 보니까 

존나 마이너하게 놀아서 상식이 없을 뿐

분쟁관리 존나게 잘하는거같은데




사실 이 바닥에서 맞고 틀리고보다

감정 격해질 때에 닥터스탑 박고 나중에 정리하는게 

오조오억배는 중요한거 생각하면




찌질한 즈그 팀에서 잘 놀다가 질문하러 온 영포티가 백기 들고 내가먼저잘못했노 그만하자노 박아도

끝까지 붙잡고 끝까지 레슬링 기술 걸으려던 애가

빌런인거 아닌가 싶으요




막말로 팀바팀이 이 바닥 근본이니까

역극형 coc도 trpg로 받아들여지는거 아니겠어?





누가 DMG 내용인 임시피해표 4d10가지고

마스터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라 이지랄 거리던데



용암에 머리 끝까지 담궈져도 4d10의 피해만 입는다고 규정할 때 아! 마스터가 우리를 봐줬구나! 정말 갓 마스터다! 이제부터 우리 셋팅 용암함정 피해량은 4d10이다!! 라고 말할걸 기대받는 팀




용암에 머리 끝까지 담궈져도 4d10의 피해만 입는다고 할 때

아, 이건 환상마법이다. 마스터 트루 시잉 주문 사용할게요, 라고 말할걸 기대받는 팀




다 따로따로, 팀바팀이야.

여기에 오답이 있나?




아 오답이라고 주장하는 애도 있긴 하더라 ㅋㅋㅋ

역시 오타쿠의 적은 오타쿠야 그지?

근데 그 혐오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빌런이지 그럼 뭐노??




내가 블두순 혐오한다고 나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블두순 혐오 갤러리 아닌데에서 머리끄댕이 붙잡고 

넌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야 이지랄해도 되냐?




고대원시 trpg 팀들 썰들중엔

뉴비들은 로어에 대해서 잘 모르니

클래스는 파이터랑 로그로만 제한하고 

캠페인 셋팅을 밀접하게 활용해야하는 바드, 클레릭, 위저드는 못하게 밴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왤케 경험도 시야도 못난 애들이 

다른 사람들의 팀 방향성을 인정 못하고

탄압하려 들까?




PS.개인적으로는 

DMG를 플레이어가 보지 말라고 하는건

주사위 조작 등의, 너무 DM편의주의적인 테크닉이나

어드벤쳐 모듈이나 랜덤 어드벤쳐 모듈 등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다른 것들은 플레이어가 봐도 상관없고, 되려 봐야하는것들임.

얼마전에 뉴비 PL가 여고생 마스터의 조사위 조작을 발견하고 화냈다는 썰 생각하면

마스터 테크닉같은 파트도 전부 본 다음 흐린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흐린 눈이 어렵긴 하지. 근데 trpg가 원래 어렵지 않나.

나중가면 여고생쟝네 클레릭 팀원도 

흐린눈 성공시키고 마스터한테 사과해서

다시 팀 꾸렸다며.



DMG 안읽은 뉴비 입장에선 주사위조작은 말도 안되는 짓인게 맞지.

DMG를 읽어야 비로소 주사위 조작에 대한 마스터의 입장을 생각해보게 되는거고.


애초에 DM절대주의에 대한 내용의 대부분은 DMG에 수록되어있다.

DMG 금지시키고 DM은 절대라고 하느니

DMG 읽힌 다음 DM이 절대라고 하는게 편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