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lock은 흑마법사가 아니라 워록이고
bard는 음유시인이 아니라 바드고
barbarian은 야만인이 아니라 바바리안이고
nightshade는 흑수선이 아니라 나이트셰이드고
great gold wyrm은 황금거룡이 아니라 그레이트 골드 웜이고
hobgoblin은 쇠판고블린이 아니라 홉고블린이고
bugbear는 망태곰이 아니라 버그베어고
지금이 뭐….
“예수가 물고기2마리와 빵5개로 기적을 베풀었다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겠지? 빵을 떡이라고 번역해야겠다. 예수가 물고기2마리와 떡5개로 어쩌고저쩌고..”
…..하던 구한말도 아니고…. 음차가 어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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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익숙한거랑 안 익숙한 걸 쓰까서 말하면 어떡해. 그럴듯한 거랑 안 그럴듯 한 게 있는데 흑수선은 그럴듯 하지만 기관장치는 이상하긴 해
익숙하든 안익숙하든 그럴듯하든 말든 그냥 음차 하자는거지 ㅋ - dc App
@ㅇㅇ(118.235) 일단 음차의 장점이 뚜렷한 게, 원문에서 원래 단어 찾아보기가 쉽더라. 그냥 음차가 나은듯.
음차 해야하는 이유: 주딱이 음차 뒤져도 안하고 벌레곰같은 좆같은 단어 만듬
씨발련아 나도 2판은 음차한댔잖아
@ROTARING 욕하면 댓삭 당하는데~
그럴거면 워락 바베리언 합가블린이라고 해야지
그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기 전, 2007년에 이미 사회적인 합의가 끝난 문제야 ㅋㅋ "오렌지"를 "어륀지"라고 표기하지 않고 그냥 "오렌지"라고 표기하는 걸로 ㅋㅋㅋㅋ
음차를 할 때 어디까지 관용표현으로 할지는 누가 정할건데?
그 문제제기는 음차할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님. 음차를 하든, 번역을 하든, 어떻게 하든 간에… “어디까지 관용표현으로 할지 안 정해졌다”는 건 똑같음. 이 이야기가 처음 나오게 된 글에서.. warlock을 마도사라고 할지, 흑마법사라고 할지, 음차해서 워록이라고 할지, 워락이라고 할지.. 그것도 아니면 지멋대로 전쟁자물쇠라고 번역할지… “어디까지 관용표현으로 할지 안 정해졌다”는 건 똑같다는 말임. 어디까지 관용표현으로 할건지는 누가 정하냐고? 우리가 정하면 됨. 우리가 서로서로 사용하다보면, 암묵적인 사회적 약속처럼 올바른 표기가 정해지는 거임. “dwarf를 음차할때 ‘드월흐’가 아니라 ‘드워프’라고 한다”라고 정해진 것처럼 ㅋ - dc App
@ㅇㅇ(118.235)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번역은 없다는 거고 그렇다면 음차가 아닌 번역을 시도하는 게 낫다는 거임
@ㅇㅇ(118.235) 그리고 dwarf는 그 자체로 드워프가 맞는데 뭘 말하기 위해 든 예시인지 잘 모르겠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번역이 없어서 음차하는거 아님? 홉고블린은 모두가 납득할만한 음차임 합가블린이라 하는 사람이 사이코인거. 애초에 고블린이 고블린인데 그걸 도깨비인지 국밥충인지로 번역하고 앉았는게 제정신이 아님.
한국어로 표현 가능한걸 굳이 영어로 하는 것도 좀 몰입이 안됨 그레이트 골드 웜 << 이따구로 나오면 개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