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룰 팀임 ㅇㅇ

팀원 한명이 굉장히 오랜 기간
캐메 엄청 헤매고 했는데

(챙겨주는 게 늘 결과가 애매할 정도로 ㅇㅇ)

그래서 고민이 많던 중에


어쩌다 실친들이랑 따로 플하면서

서사룰식 맨땅헤딩 캐메가 굉장히 어렵게 다가올 수 있단 걸

뒤늦게 체감함

그래서


캐릭터 컨셉이랑 백스 짜는 거 도와줄

보조도구를 만들었음


결과?



(내 꺼가 아니다 보니 내용은 일부러 안 보이게 올렸슴 ㅈㅅ....
대충 줠라 길다 정도로만 봐 주세오)

넘차는 아이디어를 주체하지 않고
이런걸 5개 넘게 들고 오는 중

이 팀원은

무에서 구상 뽑아서 깎아나가는 걸 정말 어려워했지만
반대로 데이터를 잡고 그걸 토대로 캐릭터를 짜올리는 건 굉장히 잘 맞는 스타일이었나 봄...

심지어 선택지 조합을 되게 극단적으로 잡고
팍팍 지르면서 짜올리는 과감함도 갖춰서
되게 재밌게 만들어옴ㅋㅋㅋㅋ


결국
팀원 성향 파악 및 대안 제시가 늦어진 맛스타의 역량부족이었던 것 ㅇㅇ

마스터는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