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하게 됐고 다들 COC 처음 해봄
나랑 딱 한 명만 독스프(내가 마스터링) 해봤는데 ㅈㄴ 야매로 했기도 하고 벌써 몇 달 전 일임
최대한 다른 사람들 티알 하는 영상보면서 감 잡긴 할건데 롤20 관련해서 질문 좀만 함
1. 프로 결제 안하고 공짜 시트를 쓰기 vs 프로 결제 하고 인터넷에 있는 시트 쓰기 vs 프로 결제 안하고 채팅으로 1d100 굴리면서 값 대조하면서 하기
2. 마스터링할때 판정하라 하는건 그냥 말 하면서 함? 예를 들어서 시나리오에 책장 조사 할 때 관찰력 판정 필요하다 써 있으면 책장 설명하면서 관찰력 판정 굴려주세요 일캐 말하는 거임? 아님 걍 PC가 알아채도록 기다림? 또 만약에 책상 위에 아무것도 없는데 PC가 관찰력 판정 쓰겠다 하면 걍 판정 안하고 자세히 살펴봐도 크게 특별한건 없네요 하고 넘기면 됨?
3.PC들이 원래 시날대로 안가고 딴대로 갈라 하면 걍 즉석에서 애드립으로 최대한 진행하면 되는거임?
1. 일단 무료로 하면 됨 2. 탐사자는 항상 수호자의 생각보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음. 먼저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해줄 수 있으면 좋음. 판정은 진행과 흐름을 의식하면서 네가 시켜도 되고 플레이어가 어필하는 걸 시켜도 좋음. 관찰력이 아니라 적절한 어울리는 다른 기능으로 판정해볼 수도 있을 것임. 딱히 특별한 게 없으면 그렇게 해 줘도 되고, 딱히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유부남이 책갈피 옆에 끼워놓은 비상금 30만 원 같은 걸 줘서 그냥 기분이가 좋게 만들어줄 수도 있음.
3.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어렵다 싶으면 캠페인 시작 전에 미리 이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며 진행 편의성을 위해 어느 정도 이야기의 흐름을 통제할 권한이 네게 있음을 주지시키는 게 좋음. 2번도 마찬가지로, 조사 관련해서 단서가 될 만한 걸 다 찾았으면 게임 외적으로 플레이어들에게 코멘트를 할 수도 있을 거임.
1. 그냥 무료쓰면됨. CoC할거면 roll20말고 ccfolia가 편할 수 있음 2. 판정은 플레이어가 행동을 선언했을 때 마스터가 그 결과에 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시키는거임 혹은 플레이어의 선언이 없더라도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마스터 판단 하에 시킬 수도 있고 예시에 나온 책장에 대해서는 책장이 있다고 설명했으면 플레이어가 책장을 살펴본다고 말했을 때 관찰력 판정하라고 시키면 됨 플레이어가 보겠다고 안 하고 그냥 넘어가면 모른채로 넘어가는거임
이거 틀리는 사람 진짜 많은데 애초에 플레이어가 관찰력 굴린다 이런 말을 하는게 NG임 유튜브 영상같은거 참고하면 틀려먹은거 진짜 많음 룰북에도 나와있지만 뭘 굴릴지는 마스터가 정하는거임 아무것도 없는데 본다고하면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됨 3. ㅇㅇ. 딴데로 가려고 하는 거에 대비해서 약간 준비해두면 좋고 아직 초보 마스터라서 자신 없으면 딴데로 빠질일 없는 레일로드형 시나리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