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룰은
미로의 쥐 4.3버전임
지인이 입문하기 좋다고 추천해서 사봄
2줄 요약 맨 밑에 적어둠
- 상황 설명
TRPG뉴비인 친구들 3명 ~ 4명 모아서
짧게라도 한 판 맛보려 함
내가 모은지라 GM을 내가 하게 됨
- 시나리오 관련
룰북은 시간 나면 계속 읽고 있어서
룰 이해에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근데
찾아보니깐
시나리오가 따로 필요한 것 같더라고
그래서 지금은 시나리오 하나 찾고
그걸로 빠르게 준비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시나리오 찾아보는데
안 나오더라고
그래서 질문 1번
미로의 쥐 따로 시나리오가 있음?
있다면 어디서 볼 수 있고, 뉴비에게 어떤 것을 추천함?
시나리오는
'만약' 없다면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 같던데
만들 때 참고할 만한 자료는 어디서 볼 수 있을지
- 밸런스 관련
게임할 때도 밸런스 안맞으면
재미없잖아
근데
전투 페이지, 아이템 ( 보물과 장비 ), 몬스터 기타 등등
이 페이지를 계속 봐도
뭐랄까
상상이 안 된다 해야 하나
대충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
게임의 장르와 진행 방식만 듣는 느낌이야
"이 게임은 이렇게 전투하고, 이렇게 진행할 수 있어"이런 느낌
그래서
게임 속 요소들을 어떻게 수치화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음
ex) 아이템의 가격, 데미지, 사거리 등등
예시가 있는데... 머릿속에서 구현이 좀 안 되는 느낌이라...
- 2줄요약
1. 미로의 쥐 공식 시나리오 있음? 없으면 만들 때 참고할 만한 자료 좀
2. 게임 속 요소들 어떻게 수치화시킴?
2에 먼저 답한다면 미로의 쥐는 osr 스타일임. 미로의 쥐 저자는 osr을 죽기 쉬움, 오픈 월드, 플롯 없음, 창의적 문제 해결, 탐험 중심의 보상 규칙, 전투 난이도 무시, 예측하지 못할 상황을 만드는 무작위 표 사용, 하우스 룰과 직접 만든 아이디어 권장, 으로 정의함
그러니 수치화를 통한 밸런싱보다는 이야기와 서사, 플레이어들의 재치를 통한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걸 권장하고 싶음. 수치를 통한 밸런스는 소위 데이터룰에서 가능한데 초보나 찍먹 목적이니 미로의쥐를 추천받은 듯
서사룰 운용에 대한 대략적인 분위기는 초여명에서 번역한 hp 16 용에 대한 칼럼을 읽어보는 걸 추천함
https://medium.com/@cympub/hp-16-%EC%A7%9C%EB%A6%AC-%EC%9A%A9-a4ad9845b0ea
1은 osr one shot으로 찾아보면 몇 개 나올 것 같은데, 한글이 편하면 디앤디 5판 1렙용 한글 단편을 그냥 미로의쥐 스타일로 돌리는 걸 권장함
@yeeart 2번은 좀 이해 된 것 같아 1번은 준거 위주로 한 번 찾아볼게 답변 고마워
@yeeart 찾아보니 판매글만 보이던데 어디 설명글 없나. 일단 던전크롤 비슷하다던데, 돌죽 같은건가?
@ㅇㅇ 벤 밀턴의 osr 정의를 말하는 거면 쿠키박스 트윗 계정에서 인용함
@yeeart 아, 미로의쥐가 어떤 느낌인지 몰라서. 울타리 너머는 아는데, 걍 추천받아서 장바구니에만 넣은지라
@ㅇㅇ
into the odds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osr 스타일 특징에 대한 갤 게시글이 참고할 만할 듯
https://m.dcinside.com/board/trpg/20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