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원하는 장면을 보고싶다는게 티알피지를 하게 되는 동기였는데
그냥 픽시브 트위터에서 줏은 짤로도 바로
음성까지 입혀서 애니메이션 클립처럼 만들어주니까
굳이 내가 연기하고 상상해봐야 애니메이션의 흉내,모방에 불과한거같음
말하자면 여태는 먹고싶은 음식이 있어도 친구들이랑 소꿉놀이해서
모래에 나뭇잎 올려서 요리해먹는 흉내로 만족해야했는데
이제는 배달앱으로 어디에 있는 가게에서든 원하는 음식을 집까지 가져다줘버리니까
모래밥을 굳이 먹는 시늉을 해야할 의의를... 못찾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