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독창적인 무언가를 세션에 접목하려하기



결국 몇번 해보면 그냥 공식시나리오나 유명한 시나리오 굴리는게 낫다는걸 알게되고


하우스룰은 그냥 적당히 판정 굴리는거지 세미 자작룰쯤으로 생각하고 너무 독창적이고 새로운 (사실 그렇지도 않음) 판정법을 넣으면 안된다는 거를 알게 되고


자신이 생각한 개멋있는 장면이 넣고싶어도 npc들끼리 30분간 대화하는걸 전부 연기하거나 채팅치고있으면 안된다는 거를 알게 되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룰 해석이나 번역보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나 공감할만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거임








고등학교 때 썻던 자작 세1계관으로 친구들이랑 티알햇다가 하루만에 개같이 망하고 친구들이 다시는 하지말자고 했던 기억이 생각나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