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판타지풍의 오프탁 티알을 1년 넘게 장기로 돌리고 있음.
2024년 10월부터 하고 싶었던 RP묘사가 있었고...
운좋게 다이스갓이 도와주셔서 그 묘사에 어울리는 빌드업이 최근에 존나 잘 쌓였음 ㅋ
근데 내가 하고 싶었던 묘사를 하면 전투중에 대략 5분 정도 나혼자 떠들어야 할 것 같단 말이지..;;;;
뭐 조금 더 간략하게 하고.. 조금 더 단순화시키면 더 짧아지긴 하겠지만.. 3분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음.
멤버들이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다들 ㅇㅋ할거 같긴한데...
마음 속으로는 "집단적독백 빌런새끼"라고 욕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
근데 그렇다고 해서 1년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안하면.. 나 스스로 존나 욕불상태가 될거같단 말이지 ;;
쌩판 모르는 남남으로 만나서, 1년 넘게 장기플하는 소중한 사람들한테 빌런으로 찍히고 싶지는 않고...
내가 하고 싶었던 묘사는 어떻게든 하고 싶긴 하고......
존나 고민하는 중 ;;;;;;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빌런이 아닌 증거임 - dc App
5분가지고 뭘, 그럴 수도 있지 들떠서 말하는 너를 보는 것도 재밌음 오프탁에서 사람 리액션 보는거 즐기는 사람도 많고, 즐거운데 자제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본다 물론 15분 넘게는 좀 그렇고 ㅋㅋ
정 마음에 걸리면 미리 이런이런 장면을 하고 싶다고 말햐~
한 번? 은 괜찮지 않나 계속 그러는 것도 아니고
오프의 장점은 표정 등으로 피드백이 된다는거임 눈치껏 하면 됨
마스터 상담
쌉에겐이네
대체 무슨 묘사길래 오프에서 5분이나 걸림 궁금하긴 하네
아니 그러니까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면서 속으로는 욕할지도 모르는 사람들하고 팀을 맺어서 세션을 계속했다는거야? 세션 왜 함?
곧 턀갤에 저격 당할 글입니다.
언어는 비언어적 대화도 있어요
하기 전에 미리 말하고 다들 오케하면 해도 되겠지. 남 rp하는 거 보는 것도 재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