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판타지풍의 오프탁 티알을 1년 넘게 장기로 돌리고 있음.


2024년 10월부터 하고 싶었던 RP묘사가 있었고...


운좋게 다이스갓이 도와주셔서 그 묘사에 어울리는 빌드업이 최근에 존나 잘 쌓였음 ㅋ


근데 내가 하고 싶었던 묘사를 하면 전투중에 대략 5분 정도 나혼자 떠들어야 할 것 같단 말이지..;;;;


뭐 조금 더 간략하게 하고.. 조금 더 단순화시키면 더 짧아지긴 하겠지만.. 3분 정도는 잡아야 할 것 같음.


멤버들이 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 그렇게 해도 되냐고 물어보면 다들 ㅇㅋ할거 같긴한데...


마음 속으로는 "집단적독백 빌런새끼"라고 욕할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


근데 그렇다고 해서 1년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안하면.. 나 스스로 존나 욕불상태가 될거같단 말이지 ;;


쌩판 모르는 남남으로 만나서, 1년 넘게 장기플하는 소중한 사람들한테 빌런으로 찍히고 싶지는 않고...


내가 하고 싶었던 묘사는 어떻게든 하고 싶긴 하고...... 


존나 고민하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