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념부터가 틀려먹었다.


npc임에도 pc 앞에 무언가를 붙여서 그와 동일한 격이나,


pc들 이상가는 무언가를 등장한다는 자체가 글러 먹었다.



월드 지배자나, pc들의 상관인 npc들은 등장 할 수 있지만


결국 그 인물들이 표현 하는 건 각 npc들의 입장이지


유저들의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되는 거야.



극에 주요 선택은 pc, pl들이 합의해서 하는 거고


만약 그 선택이 감당이 안되는 선택이거나, 


마스터가 납득 안되면 팀원이 서로 이야기를 통해 풀어가는 등 


유저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일정부분  gm 준비된 상황으로  


pc들을 땡기면 된다.




따라서 gm의 무엇이 되었든 npc가 등장해 유저 선택에 자유 자체를 박탈하는 그 어떤 진행도 정상적이라 볼 수 없음.



Npc로 등장해 선택의 딜레마나 복선등을 줄 순 있겠지만,


시어미 마냥 파티를 따라 다니면서 유저를 gm이 원하는 방향


으로 몰이 사냥 하는듯 드리블 하는 것은 이미 ttrpg라 볼 수


없고 그럴꺼면 걍 trpg 하지말고 혼자 소설소설이나 써라.



요약 : gmpc, kpc라는 용어 자체가 틀려 먹었으며, gm이 세션을 진행하며 pc들을 어떤 상황 처지에 놓이게 하는 거랑, npc가 등장해 유일한 레일로드적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랑 근본적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