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턀 해볼때가 으레 그렇듯, 던월로 시작했음, 무료 최고
턀 자체가 처음이라 그 묘한 환상이 있어서 창발적 묘사로 웃기고 싶었음
내 pc는 성기사였고, 적의 주문술사가 뭔가를 준비한다는 묘사가 나오고 있었음. 막아야만 할 것 같이
달려가서 검을 휘두를게요 보다 멋진 생각이 없을까 고민(3초) 하다가 좋은 생각을 했지
바닥에서 돌맹이를 주워서 빛나는 마법? 잘 기억 안나는데 그런 걸 쓰고 던졌음, 호기롭게 파이어볼! 이러고
별 효과는 없었고, 주문술사놈은 다음 차례에도 계속 준비중이었음, 난 무언갈 해야했고.
그때 다른 pc의 동료인 햄스터를 주문술사한테 던져버림, 그 친구도 동의.
햄스터가 주문술사 얼굴에 붙어 할퀴는동안, 우리는 전열을 무찌르고 다시는 그놈이 주문을 외지 못하게 하는 데 성공했음.
지금생각해보면 어떻게 했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