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시작하기 전에 대강의 개요를 설명하는건 자주하잖음 "이 세션은 1920년대의 노르웨이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다양한 신화 생물들이 나오고, 잦은 전투가 있을 예정입니다"하면


탐사자들은 적어도 전투 관련 능력을 의식하고 캐릭터를 만들잖음(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다만 의식은 하니까)


근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키퍼가 "학생 탐사자가 있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탐정 컨셉의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캐릭터의 배경까지 유도해도 됨?


그 컨셉의 탐사자가 없으면 진행이 안된다거나 하는게 아니라, 만약 그런 컨셉의 탐사자가 있으면 난이도가 쉬워진다는 느낌으로 알려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