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 가르쳐주시던 분은 이미 티알을 놓고 크랙으로 갈아타셨고.

내 친구들은 전부 나를 친구목록에서 삭제했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봐도 가짜 친구란 느낌이 강하고.
벽을 세우기만 하게 되고.

예전엔 직장 휴가까지 내면서 나랑 놀아주던 사람들은.
나랑 한마디도 안섞으려고 하고.

내 건강도 나빠져만 가서 이러다가 큰일 나겠단 생각이 들고.

어떡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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