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인형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펀딩 끝난 후에, 로타쟝의 인형을 아는 퍼리 지인이 사기로 했음.
그런데 인형이 생각보다 크고, 로타쟝은 인형을 보내기에는 시간도 없고 우체국도 거리가 좀 있었음.
그래서 해당 지인과 상의해서 배송지를 그 댁으로 설정. 지인에게 털댄디 50만원 보상이 도착하면 그 중 인형을 빼고 로타쟝네 집으로 보내주기로 함.

그런데 그 뒤로 몇번 얘기했다시피 배송이 존나게 지연되고, 보상도 분할 배송 중...
일단 보상 전부 도착하면 인형 빼고 한 번에 보내기로 했음. 지인 얘기로는 인형 오늘 배송 예정이라고 택배 연락 왔다더라.
주사위는... 대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