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챈캎 어디서 구인하던

면접이라고 말을 하던 안하던


공개구인에선 어느정도 생각하고 말할줄알았는데

빌런들은 티를 못내서 안달이네


의외로 음슴 반말 찍찍은 거의없었음

노짱체도 없었음 기껏해야 예아- 정도


진짜 무서운 새끼들은 ~능능 거리던 새끼의 진화판으로

기괴한 말투를 시전함


놀랍게도 말투 겹치는 새끼 하나없이

다들 자신만의 시그니처 말투를 연구해옴

물론 이건 아직 내가 만난 빌런이 적어서 안겹쳤을수도있음


이런새끼들이 진짜 100% 빌런


효과음평캔 : 끼요옷, 호엥, 우우웅, 텟텟

번역체어미 : 랄까, 다는, 하지않으면, 다요

문장부호연타 : !~~~!!!~!?!~~


이씨발 세션 시작도 안했고

초면인데 뭔 좆같은 어필이지?

rp여도 쉽지않은데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차라리 보이스였으면 평소 말투가 요실금마냥 새어나왔다 ㅈㅅ

이지랄이라도 하지


텍스트로 지가 뻔히 뭘 치는지 보이는데 이러는건

비대한 자아를 자랑하기위함인가?

디시 자짤마냥 키보드에 말투 매크로가 내장되어있나?



공개 마스터링 할때마다 이지랄 한명씩 꼭나오길래

이제는 사실 즐기는중임

실제 플레이 전에만 짜르면 되니까



얼마나 신선한 말투일까,

명단 목록이 몇줄까지 채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