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로 입문 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 티알 목적이 : 내가 생성한 캐릭터가 외부의 캐릭터(내가 조종할 수 없는)와 정해진 배경(coc든 dnd든)에서 상호작용을 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어서면 티알피지 자제가 맞지 않는 걸까요
Coc로 입문 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 티알 목적이 : 내가 생성한 캐릭터가 외부의 캐릭터(내가 조종할 수 없는)와 정해진 배경(coc든 dnd든)에서 상호작용을 하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싶어서면 티알피지 자제가 맞지 않는 걸까요
나도 뭣 모르는 뉴비지만 본인이 직접 해보기 전까진 잘맞을지 아닐지 모르는거긴함 글 내용만 보면 굳이 티알아니어도 rpg게임이면 다 할수있어 보이긴 한데
너무 trpg인데 문제는 coc는 보통 단편으로 끝날 거라서...매 단편마다 새로운 캐릭을 짜야 되니...
짬 차면 가능. CoC 가고 싶다면 캠페인이 제일 괜찮고 마기로기나 덥크같은 룰이 본인 pc 재사용하면서 성장시키는 룰이라 아예 이쪽으로 가도 됨 근데 전자는 입문부터 캠페인가기는 어려운 데다가 후자는 본문에 나온 룰과는 결이 완전 달라서 괜찮을지....
coc라고 장기캠페인 없는건 아니야 니알랏토텝의 가면이였나? 그런 유명한 장기 캠페인 어드벤쳐 북도 있음 근데 일반인들이 trpg 하면 이미지할법한 것들.... 그리고 님이 원하는 그런것들 하려면 N년차 되서나 가능함 나만 경험과 지식이 쌓여서 되는 문제가 아니고 주위사람들도 물이 올라야되고, 신뢰도 쌓아야됨 더욱이 단순히 즐거움을 추구하는걸 넘어서, 품을 갈아넣기로 결의한 사람들이 모여야하기까지 함. 어느정도 수준 이전에는 trpg는 컴퓨터 게임 미만의, 하위호환 수준인 무언가 수준밖에 안되고 그 수준을 넘어서려면 몇 개월은 갈아넣은 후에나 가능하다는걸 감안하고 입문하도록 하셈.
대신 님이 원하는 그런것도 다른 취미에서 보기 힘든 trpg의 고점이니까, 입문해서 고점 한번만 보면 후회는 안할둣.
잘죽는룰을 피하는쪽이 좋은 스타일
요즘룰들은 대부분 안죽이긴하니까 상관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