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디말고 다른 룰들도 PC가 일정 수준이상 성장하면 아직 데이터적으로는 더 성장할 수 있는데도 그 레벨대 공식 지원이 적고 동시에 재미없져서 굳이 안 하는 구간이 흔히 있음
당연히 높게 성장한 PC를 쓰는 팀은 거의 없으니까 지원도 적은 건 필연이겠지
사실 끝까지 지원을 제대로 해줘도 성장을 하면 PC가 발할 수 있는 능력이 다양해지는게 필연인데 이게 PL도 GM도 머리 아파질 뿐이라 4티어 세션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긴해
그게 아닌 룰들은 로우 파워로 아주 조금씩만 성장하든지 아예 성장을 안 하는 경우밖에 없고
이 경우에는 하다보면 맨날 하던 거 또하는 느낌밖에 안 들어서 질린다는 단점이 있음
결국 전자 아니면 후자라 TRPG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해
3티어 초입에 엔딩본 파티가 후일담 식으로 1년에 몇번정도 간간이 이벤트성 자작시날 돌리는게 최선같음. 홈브류 팍팍 치면서
사실 던전앤드래곤이라는 이름부터 던전탐험 그 이상의 모험을 시키기엔 무리아닌가 싶네 그 이상부턴 그냥 쇠계관상 진행된 사건 정도로 봐야하는거 같음
맞음 이건 D&D만의 문제가 아니고 고티어 지원 잘해주는 게임은 나도 아직까지 하나도 못봄. 일반적인 게임은 너도나도 다 저티어 위주로 하니까 고티어에 큰 신경을 안 쓰는듯도 하고 고티어 되면 PC 능력도 좋아지니까 그거에 맞춘 뭔가를 만들기도 점점 힘들어지나 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