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속성에 의한 추가타 조건(소위 '쌍수')은 원칙적으로 다음과 같음
1. 액션을 소모해 다른 light 무기로 어택을 이미 했을것
2. 보너스 액션을 사용할것
그런데 추가타를 칠 light 무기에 nick 마스터리가 적용되면 2번 조건이 사라짐.
즉, 액션을 소모해 다른 light 무기로 어택을 이미 한 상태면 nick무기로 추가타를 치는건 해당 액션에 꼽사리 낀걸로 쳐줌. 아무 자원 소모 없이 때리게 해줌.
여기까지가 nick 그 자체에 대한 설명
이 뒤로는 지루하고 현학적임...
만약 진짜 쌍수로 쥐고 할거면 복잡하게 생각할게 없다. 뇌빼고 번갈아 탁탁 치면되니까
근데 문제는 사실 light 추가타는 다른 손으로 때려야한다는 조건이 없음 ㅋㅋㅋ 다른 무기기만 하면 됨 ㅋㅋ
그래서 light 무기 2개면 한손으로도 추가타 넣기가 가능함...
어떻게 하냐고?
1. light 무기 1로 액션을 써서 친다.
2. light1을 해제한다.
3. 그 손으로 light2를 장착한다.
4. light2로 보너스 액션을 써서 친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만큼 쉽지?
14판에서는 오브젝트 상호작용으로만 무기 탈착이 가능했어.
하지만 24판에서는 액션에 의한 어택마다 그 일부로서 무기 탈착을 1회씩 할수 있기 때문에 자원 소모 없이 2회 탈착할수 있게 된거야.
(심지어는 꼭 공격한 무기가 아니어도 탈착할수 있어....)
그래서 한손에 방패를 끼던, 주문 동작을 휘적휘적 대던 상관없이 반대손만으로 light 추가타를 칠수 있는거지.
이건 그나마 무료 상호작용을 쓰기라도 한거야.
왜냐면 보너스 액션에 의한 공격은 탈착을 안주기 때문에, 3번 동작은 공격의 일부로서 할수 없거든.
그래서 이 턴에 상호작용을 더 하려면 utilize 액션을 써야하지.
그리고 24판에서 오브젝트 상호작용으로 무기탈착을 할수 있다고 명시된바는 없기때문에, 엄밀히 말해 해석과 룰링의 영역으로 볼수도 있어.
하지만 nick이 출동하면 아무런 이견의 여지가 없어지는데
1. light 무기 1로 액션을 써서 친다.
2. light1을 해제한다.
3. 그 손으로 nick 무기를 장착한다.
4. nick 무기로 꼽사리 껴서 친다.
여기서 3번 동작은 아까와 달리 무료 상호작용을 쓰지 않는다...
왜냐면 4번 어택도 액션에 꼽사리 껴서 치는거기 때문에 탈착 기회를 주거든...
여기서 dual wield 재주까지 출동하고 5레벨이 넘어가면 아주 지랄이 나기 때문에 그 부분은 턀붕쿤들의 상상에 맡긴다.
그리고 온갖 기상천외한 콤보를 들고와서 룰링을 요구받을 마스터들에게 삼고빔
솔직히 저런 무기 저글링은 너무 별로라고 생각함. 웨폰 마스터리는 기본적으로 무기를 들고 그 무기를 사용할 때만 발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이미지 별로긴 하네
나는 깔끔하게 무기 저글링 거부할 것 쌍수 할 거면 공격하는 순간엔 적어도 양손에 칼 들고 있으라고 할 것
저글링 하라고 룰까지 개편해줬는걸
raw병자로서의 자아와 짜치는건 싫은 자아가 투쟁중이다...
엄밀히 말하면 attack action에 무기 넣거나 빼는것 중 하나가 허락된거고 멀티어택은 어택 액션1번에 공격울 2번 하는거지 어택 액션은 한번이라 안될거임
공격 한 번 당 무기 하나 넣거나 뽑기 할 수 있는 거임 SRD에 공격 행동 설명에 이렇게 나와있음 The action now allows you to equip or unequip one weapon with each attack you make with the action.
이건 뭐 무한의 검제 파쿠리 하라고 강요받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