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댄디 14 판델버 앤 빌로우 캠페인 마스터링를 시작해 하려고 한다
로망약빌맨은 파이터인데 딜이 떨어지는 걸 감안하고 롱소드나 대신 숏소드와 방패를 들겠다고 한다
그가 트롤인지 아닌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약빌불신맨이 개인대화로 로망약빌맨이 트롤일 가능성이 있다며 팀에서 자르는 것에 대해 고려해달라고 했다
정석은 로망약빌맨 및 약빌불신맨과 개인대화를 더 해보는 것이겠지만, 여기까지만의 정보로 한 명을 잘라야 한다면 누굴 자를 것인가?
ORPG이며 둘 다 경력은 2년정도이다.
(단, 이 팀에 신청한 대기 멤버가 있어 자르더라도 보충에는 문제가 없다.)
난 첫캐 인간 롱소드 방패 워터딥도 워해머 방패썼었는데
1. 둘 다 안고감. 가능하다, 나라면! 2. 선택 불가능한 답변이라면, 약빌 불신맨을 자르겠음. 일단 마스터로써 선택 한 이상, 나는 신의를 보여줘야만 함. 동호회는 신의가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지엠으로써 내가 배반당할지언정 남을 배신할 수는 없는 법임. 자중지란에 흔들릴 수는 없다. 고점을 노리는 취미에서 호스트를 맡은 이상, 내가 보여줘야할것은 믿음임. 믿음은 믿음을 부른다. 그리 믿는다.
굿
안짜른다는 선택지는 없어?
커뮤니케이션 족고수 마스터 줄
근데 보통 저정도로 트롤이다 뭐다 하는 정도면 성능충일 가능성이 높아서 짜른다면 후자 고를듯. 뭐만하면 '아 ㅅㅂ 지랄말고 파볼이나 날려요.' 할거같아서 좀 그래
당연히 대화 잘 해보면 안 자르게 되지 근데 그러면 대부분 안자름 고를게 뻔하니 선택지가 안되지
이 글만 보고 생각하면 약빌불신맨이 발붕씨 파티에서 나가주세요 꼴 날 수도 있을 것 같긴 해
이건 걍 선택지 밸런스 붕괴임, 캐메부터 약빌불신맨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음. 보통 첫 세션 돌린 다음부터 시작이지 여기서 일부러 플레이 구리게 해도 되냔 소리에 다들 눈 돌아가서 PTSD 발산하게 되는거? 결국 로망약빌맨 믿고 세션 돌렸다가 겪은 결과들임 ㅋㅋ
캐메도 아니고 게시판에 글만 올려도 불신하는데 캐메부터 불신이 없다는 게 말이 되니 당연히 당해보고 불신하는거겠지 그러나 어필 타이밍이 한 세션 해본 이후일거라면 애당초 게시판에서 저걸보고 1%인 트롤이 아님을 증명하기엔 한다고 말해서는 안됨
@ㅇㅇ 오히려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까 불신하는거임, 팀에서 허락 다 받은거면 여기 왜 올리는데 ㅋㅋ
숏소드 하고 싶음 - 트롤 가능성 있음 숏소드 하고 싶은 사람을 보고 마스터 개인챗으로 달려가서 꽹과리 실시 - 트롤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간다면 아직 아무런 죄도 짓지 않은 아기 히틀러를 죽여야 하는가?
약빌불신맨 같이 하면 피곤할 타입임, 솔직히 숏소드 정도는 전혀 문제 없는데 이간질 하는 느낌도 들고 이래놓고 피해망상 심할 것 같음
그래도 제일 좋은건 그냥 잘 타이르는거 용기가 필요할 뿐, 의외로 그리 안어려움
윗댓대로 약빌불신맨은 캐메때 안 나옴
애초에 PC로서는 권한이 없어서 말하기도 어렵고 뭣보다 남의 빌드 상세내용은 큰관심없음
@ㅇㅇ 근데 이제 로망약빌맨 문제가 부상하기 시작하거나/ 마스터로서 로망약빌맨을 약빌불신맨 '마스터'로서 대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