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줄짜리 텅 빈 표를 만듦. (20줄인 이유는 d20 맞추려고 하는 거라, 원하는 인카 빈도에 따라서 조정 가능)

그리고 이후 모험 중 후속 플롯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상황마다(ex. 도망친 도적 하나, 부장품을 pc 주머니로 위치이동당한 시체, 중요한 의식을 방해당한 사교도 등등) 줄을 하나씩 채워 넣는 거임.

1. 도망친 도적이 보물을 되찾기 위해 용병단과 함께 등판 (도적 1, 떡대 3, 맹견 1...)
2. 알 수 없는 이유로 깨어난 시체가 자신의 부장품을 찾아 pc들을 추격 중
3...

이런 식으로.
그럼 이걸 어떻게 모험에 사용하냐면, 그냥 모험 중 랜덤 인카운터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은 상황에 냅다 1d20을 굴리면 됨. 빈 칸이 나오면 랜덤 인카가 없는 거고, 기입된 칸이 나오면 인카 하는 거지. 이후엔 결과에 따라 지우거나 새롭게 기입하고...

이론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방식 같아서 찾아왔음
랜덤 인카운터 평소에 잘 쓰진 않지만 필요해질 때가 있는데 그때 쓰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