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핸드오브페이트에서 영감받은 뒤로


나는 맵카드 인카운터카드 적카드 준비해서



맵은 탐사하면서 랜덤으로 뽑아서


카드 배치해서 연결해나가면서


중후반 던전맵으로 이어지게 하고



맵카드에 뭐 인카운터카드 무작위 1개


아니면 특정 인카운터 지정해서 적어놓고


숨겨진거나 맵에 있는 적 적거나


적도 랜덤으로 2장 뽑기 이런 식으로 해놓았었음




딱 2번 이렇게 마스터링 했었는데


그 뒤론 마스터링할 기회가 없어서 못해봤는데


카드야 템플릿 만들어놓으면 쓰기만 하면 되고


뒤집어서 적어놓은 설명 읽어보거나


아니면 플레이어한테 뒤집으라해서 자기들이 탐험하는 맛 주기 좋아서


되게 편하고 만족스럽게 굴렸음


난 격자맵 뽑아서 하는건 뭔가 추상성이 떨어져서 아쉽더라고


사실 그때그때 맵 준비하려고 그려대기도 힘들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