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레일러에서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니까 바닥에 있던 벽돌 뽑아가지고 즉석무기 전투를 한다거나


대도끼같이 큰 무기를 휘두르기엔 통로가 너무 비좁아서 보조무기인 단검을 뽑아 싸운다거나


전투중에 무기를 놓치거나 녹괴물같은것에게 부러졌을때 급하게 손에 익숙치 않은 무기를 동료에게 건내받아서 휘두르거나


귀족을 알현하거나 감옥에 수감됐을 때 모든 무장을 빼앗겼지만 긴박한 상황이 터져서 바닥에 손에 잡히는 아무거나 휘두른다거나


이런식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 주무기가 아닌것으로 전투하는 상황에 대해 로망이 있지만


정작 대도끼 원툴 빌드로 짜왔는데 단검같은거 휘두르게 되면 재미도 없고


마스터랑 pl의 wwe가 환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걍 일방적으로 캐릭터 너프당한거같은 기분도 들고


여러모로 보기 드문 장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