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trpg에서 즐길거리가 되는건


피동적인 약점이 찔릴 때 보다는 능동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것들임


검방의 AC+2?
GM이 그 지점을 찔러주기 전까진 그 어떤 의미도 없음

하지만 똑같이 찔러주기 전까지 의미가 없더라도,
방어적 전투(명중굴림에 2점 패널티, AC에 2점 추가)같은게 있으면 얘기가 달라짐.

스스로 그 액션을 취함으로써 의미를 가질 수 있으니까.(공격굴림을 포기하는 닷지는 파이터에게 있어서 없는 행동임!)




그리고 약빌 역시 그러한데
약점을 만든 코스트를 대가로 무언가 독특한 강점을 곧추세우고 능동적으로 휘두르면 상관 없는데


보통 욕처먹는 약빌은 본인을 피동적 상황으로 내몰고
특정 상황이 나오는걸 마냥 기다릴 뿐임.


하다못해 건강에 10점 박는 파이터더라도 매력 14박고 공주기사 롤플레잉 빡세게 하면 개꿀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