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프 스케어를 할수 있다와 해도 된다는 다른거임.
2. 그거랑 별개로 크툴루 (CoC등)는 코스믹 '호러' 장르다, 점프스케어 말고 정신적 공포나 즐기라는 소리다.
익명(121.167)2025-12-06 00:22
저번에 COC 하다가 전화 오는 효과음 ㅈㄴ 커서 개놀랐음
익명(211.235)2025-12-06 02:02
문 열었는데 눈 앞에 플레임스컬 있으면 호러가 아닐까
네이비(artico55)2025-12-06 03:30
플레이어에게 호러를 느끼게 하지 말고,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호러를 느끼도록 해야함. TRPG의 플레이어들은 영화나 패키지게임의 플레이어 같은 관객격 포지션이 아니라, 마스터와 거의 동등한 지위의 작가적 포지션임...호러풍 분위기의 배경을 준비하는 마스터와, 그 호러물 장르에 걸맞는 등장인물을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인건데 여기서 참가자를 놀라게 하려고 하는건 TR이라는 놀이의 룰 위반에 가깝다고 생각. 뭐 호러물 장르가 아니라 모험물 장르라면 플레이어들이 모험을 해야 하는건 아니잖어
할수야 있겠지만 플레이어들한테 욕들어먹고 터질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합의하고 씁시다
1. 점프 스케어를 할수 있다와 해도 된다는 다른거임. 2. 그거랑 별개로 크툴루 (CoC등)는 코스믹 '호러' 장르다, 점프스케어 말고 정신적 공포나 즐기라는 소리다.
저번에 COC 하다가 전화 오는 효과음 ㅈㄴ 커서 개놀랐음
문 열었는데 눈 앞에 플레임스컬 있으면 호러가 아닐까
플레이어에게 호러를 느끼게 하지 말고,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호러를 느끼도록 해야함. TRPG의 플레이어들은 영화나 패키지게임의 플레이어 같은 관객격 포지션이 아니라, 마스터와 거의 동등한 지위의 작가적 포지션임...호러풍 분위기의 배경을 준비하는 마스터와, 그 호러물 장르에 걸맞는 등장인물을 준비하는 플레이어들인건데 여기서 참가자를 놀라게 하려고 하는건 TR이라는 놀이의 룰 위반에 가깝다고 생각. 뭐 호러물 장르가 아니라 모험물 장르라면 플레이어들이 모험을 해야 하는건 아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