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 좆만한 취미도 아니고 N개월동안 주말에 시간 비워둬야되는 초 헤비한 취미인데


관심가져주면 동호인이지 그거 해봤다 안해봤다로 서열 나누려 들지?

TRPG가 뭐 자랑스러운 취미면 몰라 본토 미국에서도 애들이나 하는 놀이 취급에

한국에서는 TRPG 하면 아.... 그 소꿉놀이? 역할놀이? 소리 들으면 다행이고

아... 그 역극? 인가 하는 그거요? 유튜브들이 요새 많이 하던데



이 말 듣는날에 부끄러워서 아이, 그런건 아니고요 좀 더 보드게임같은거에요

라고 말하는데



그리고 안분이라고 책잡고있는데

사람 수 적은 옛날 룰들 놀리는 애들은 다 한분이라서 놀렸냐?





원래 관심 가지다가 유입되고 그러는거지

사회에서 당당하게 TRPG가 취미라고 말하고다니는 애들이 절반은 될까 싶은 취미가지고 어깨 곶추세우는거 좀 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