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션을 통째로 캠프파이어 씬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
불멍만 때리는 건 아니고 각각 이야기거리 하나를 준비해옴

클레릭은 사교도 신전을 급습했던 이야기, 로그는 코볼트 굴에 들어가 금화름 훔쳐 왔던 이야기...

pc들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플래시백 느낌으로 당시의 에피소드를 짧게짧게 재현
다른 pl들은 할 거 없으니까 마스터랑 같이 몬스터 조종

되게 실험적인 아이디어이긴 한데 발상 자체는 ㄱㅊ은듯
어차피 옛이야기니까 서술권 걍 pl한테 넘겨주고 이벤트 세션 느낌으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