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다 알고 잇어야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짜올수도 없고 플레이어에 비해서 재미요소가 엄청 줄지 않아?
다같이 즐거울려고 하는게 trpg라면서 먼가 혼자 개고생하는 역할이 엄청 커 보이는데
마스터/플레이어 비율만 생각해도...
스토리도 다 알고 잇어야하고 원하는 캐릭터를 짜올수도 없고 플레이어에 비해서 재미요소가 엄청 줄지 않아?
다같이 즐거울려고 하는게 trpg라면서 먼가 혼자 개고생하는 역할이 엄청 커 보이는데
마스터/플레이어 비율만 생각해도...
역할이 많긴 해도 뭐.. 소설가나 만화가 될 것도 아닌데 소설쓰고 만화그리는 애들 다 왜 하겠노 재밌으니까 하지 그 재미가 상상이 안 되면 마스터 체질이 아닌갑지
사람들 대부븐 공식 캠페인을 많이하던데 그런 상황에서도 소설쓰듯이 할 수 있어?
@다크어지 전 댄디마스터는 안해봤어연 그리고 댄디 마스터도 뭐.. 공식 다 하면 뭐할건데
@다크어지 할 수 있음 공식 캠페인은 그냥 기본틀이고 거기에 네 플레이어 캐릭터들로 살을 붙여나가면 됨
스토리를 알고 있음 - 플레이어가 와장창
원하는 캐릭터 못 짬 - NPC로 짜면 됨
공식 캠페인으로 한다해도 매번 다르게 진행되나보네 npc자캐는 예전에 욕먹는거 같던데 gmpc엿나
잘 알고있네 괜히 하는사람이 없어서 주기적으로 ai 마스터 떡밥이 괜히 도는게 아님, 여기는 특히 마스터 재미 보겠다고 조금만 틀어도 여기는 레일로드 태우냐고 바로 칼들고 달려오는 인간 드글드글 하고
진짜 자기 섹계관에서 pc 뛰노는거 구경하는게 재밌는 극소수만 붙잡고 있는거임
귀하다 마스터어엇
공식캠페인 하는 이유 마스터 역량을 덜 요구함 공식캠페인 끝내고 나면 이제 진짜 마스터링 돌려야지 커스텀 캠페인
거기서부터가 진짜구나
남들을 재밌게 해주는게 재밌는거임
유치원쌤이구나
개피곤한건 맞는데 마스터링에서 오는 조율의 성취감이란게 있음. 그리고 스토리라는 뼈대와 PC라는 주역들을 엮어서 어떻게 '텔링'하느냐가 꽤 중요한 재량이고 이것도 만족감에 관여함. 그저 글을 쓰는 것과는 또 다른 되게 하이브리드한 경험임 추가로 내 PC를 짤 수 없다고 했는데 반대로 마스터는 PC를 제외한 '모든 것'을 짤 수 있어
물론 이것들을 위해서 져야하는 부담이 큰 만큼 마스터가 적성인 사람은 언제나 PL보다 적을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들도 PL이 하고싶어지는 시기는 있기 마련이지... 그래서 이 바닥은 마스터가 귀한 거고
단편 coc 충인데, 같은 시나리오도 파티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탐사하고 rp하는게 재밌고, 구인을 내가 가능한 시간에 때려넣기 좋고,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찾아서 굴릴 수 있지.
pl보다 능동적인 맛이 잇긴 하겟다
나는 PL하고 싶은데 내가 TRPG 하고싶다고 친구들 모아다가 해서 결국 GM하는 케이스인데, PC마다 '모험의 목표'를 물어보고, 이걸 성취하는 과정을 그리는걸 좋아함. 그리고 하다가 재밌는 선언 나오는것도 좋고. 공식시날은 안하고 던월로 0세션부터 꾸려나간 팀인데, 세계를 만들고, 적과 세력을 꾸미고, 기믹 몹을 만들고... 이런 과정도 재밌더라고. 그리고 '뽕맛' 이거는 PL은 자기 캐릭터한테서만 느끼는데, GM은 PL마다 느낄수 있는것도 장점인거 같아
내가 이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난 세션 준비하는 것도 마스터의 놀이라고 생각함. 플레이어들이 세션 중에만 놀 수 있지만, 마스터는 세션을 준비하면서 놀고, 세션중에 또 놀 수 있음 ㅋ 개꿀!!! ㅋㅋㅋㅋ - dc App
그냥 준비가 재밌는 단계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