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보드게임 '뱅!'이 흥하고 흥해서, 뱅!을 기반으로 RP를 하는게 중요한 서부극 게임이 새로운 장르로 떠올랐다고 치자.
플레이어들이 각자 보안관, 부관, 무법자, 배신자 등등... 복장을 갖춰입고 RP를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었어.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이게 TRPG는 아니잖아 그냥 RP가 첨가된 보드게임이지
머더 미스터리도 똑같다고 생각함
그냥 추리극 형식의 보드게임이 흥하고 흥해서 발전되고, 그게 새로운 장르로 떠오른거임
그래서 RP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고, 그걸 기반으로 더 발전돼서 새로운 조건이 추가되고 이런거고...
그니까 머더 미스터리는 보드게임이 맞음
TRPG는 애초에 RPG의 기원이잖아... RP가 중요 요소기도 하지만, 그 원형이 RPG임.
결론 : RP 한다고 해서 TRPG인건 아님. 머미는 그냥 추리극 보드게임에 RP가 추가된것 뿐
짧은 지식의 한계로 틀린말이 있을 수 있음. 반박시 님 말이 맞을거임 아마
보드게임은 그거 하나 사서 여러번 즐기잖아? 머미는 추리요소로 한번밖에 못 하는 특성 때문에 새로운 장르라고 생각함. 같은 머미를 여러번 가능하면 그건 머미가 아니라 보드게임이고.
1회성은 글룸헤이븐같은 레거시게임으로 인해 구분의 의미가 없음
@ㅇㅇ 내 무지에서 오는 의견이었다 미안하군
포도원의 파수견은 룰도 아니라 이거야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