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은 닌자슬레이어
테러로 봉쇄된 빌딩에 민간인 구출로 파견됐는데 특정층 이후 시민들 전부가 움직이는 시체가 돼있었음
몸안에는 벌레가 수천마리 들어 있고 죽이면 턴 종료 시에 시체를 뚫고 스웜으로 기어나옴
교전을 시작하자 라운드 끄트머리에 시체와 벌레를 조종하는 닌자가 시체의 배를 파열시키며 튀어나와 앰부쉬함(여기서 PC한명 피격)
그리고 다음라운드 시작에 다시 벌레로 분열되며 주변의 빈칸 혹은 다른 시체 속에 숨음
플레이어들이 '저거 숨은거 찾으려면 어떻게 함?'이라고 물어봐서
'그건 님들이 찾아야댐'이라고 대답함
그러자 사이버네틱스 임플란트로 수사관용 심문 프로토콜(표정이나 열화상 등을 근거로 상대의 감정이나 거짓 여부를 판정하는 임플란트)를 가진 PC가 '열화상으로 이질적인 걸 찾겠다'라고 해서
한 시체를 표시해주고 그쪽만 열이 다른 시체들보다 높다고 알려주니까
그 PC가 그쪽으로 중화기를 갈겼고 닌자가 탄을 피하려고 튀어나옴
그리고 즉시 포위 다굴해서 닌자를 죽임
적자체는 위험할 것도 없는 놈이었는데 벌레가 징그럽고 전투상황이 신선해서 재미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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