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을 제대로 마스터링하는.. 그래서 초보에게 제대로 먹여주는 마스터가 없다는 점이다.


https://gall.dcinside.com/trpg/201541 <- 내가 예전에 썼던 글이다.


그 외에도... 뭐 굳이 따로 글을 써야 할 정도는 아닌, 짜잘짜잘한 던월 썰들이 많음....


몬스터와 GMPC에게만 유리하게 적용되는 룰 해석

사실은 처음부터 주인공이 정해져 있던 레일로드 시나리오

던전월드랍시고 구인을 해놓은 역극놀이 대환장파티

장편 첫세션 직후에 혼자 삐져서 팀을 터뜨리는 마스터

던월 룰에 SF로봇액션 스킨을 씌워놓은 던월 기반 자작룰


무료공개판이 인터넷에 있었다는 이유로,

개나소나 던월에 달려들어서.. 수많은 "라그나 PC들"을 양산했지만..

그것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라그나 마스터들"도 생겨났음..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의 개인 경험에 한정하면...

던월 플레이 경험 = 어이상실, 씹노잼, 빌런 만난 썰.... 밖에 없으니.. 던월을 좋게 볼 수가 없는 거임.


이 세상에는 분명 좋은 중국인도 있겠지만..

내가 만난 중국인이 모두 개새끼면, 나도 사람인지라 중국 그 자체에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음.


이 세상에는 분명 던월을 킹갓엠퍼러급으로 잘 말아주는 마스터도 있겠지만..

내가 만난 던월 마스터가 모두 빌런이면, 나도 사람인지라 던월 그 자체에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음.


반박시 니 말도 맞지만, 내 말도 맞음.

어 그래 우리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 제 갈길 가자꾸나